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상다반사

(546)
PEN EE3 - Second Roll 드디어 두번째 롤.... 역시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언제쯤 필카의 고수가 될런지... 이번 롤은 한 5장 정도 건진듯 한데.... 필름 느낌이 상당히 좋다... 유통기한이 2년이 넘은 필름을 썼기에 ㅋㅋㅋㅋ - 토즈대학로점 최고의 아미 정화영양^^ - -나와 "대외적" 으로 친한 경호군과 화영양^^ - - 바쁜 일상사 - └: 이 사진은 참 맘에 드는 사진... 아침에 지하철의 낯익은 풍경... 전화하는 이... 신문보는이... 딴짓하는 이... 하지만 모두들... 아침을 밝히는 사람들.... 내가 살릴려는 주제를 잘 잡은거 같아서 나름 만족^^ - 비오는 거리... - └: 펜삼이 second roll의 첫 방... 예상치도 않은 디테일을 자랑해주시는... 색감도 와우... 이런사진만 찍고 싶다..
우리는 1기 MSP입니다!!!! 50명의 각기 다른 개성... 그 개성들을 합친다면 굉장한 일들을 할 수 있을거야!!! 힘내자고... (참고로 빠진 6명. 미안...^^)
멀티 터치스크린.... - 부제 : 만들어 보고 싶은데...ㅜㅜ Microsoft Student Partners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왔다.. Microsoft has announced a brand new technology/concept product - its called Microsoft Surface! A true innovation! Microsoft Surface allows you to handle information physically (you can touch data)- drag it, drop it and do loads of amazing things. 간략하게 해석을 해보자면.... 마소(마이크로소프트)에서 Microsoft Surface 라는 새로운 기술/컨셉을 발표했다. 진정한 혁신이다.... Microsoft Surface는..
修身齊家治國平天下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 했거늘... 어찌 수신제가하지 못하고 평천하를 하려고 하는가....
역사를 만드는 자... 역사를 만드는 자... 역사를 기억하는 자...
세월... 오랜세월 풍파를 이겨냈으니.. 잠시나마 쉬시게나...
스님... 메리 부처님 오신날....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
여친렌즈 구입!!!! -부제 : 나에게있어 지름신이란.... 난 아닐거라 생각했다... 나는 굉장히 강인한 인간이어서 아닐거라 생각했다... 지름신...ㅡㅡ;;; - 오셨군요... - 수많은 지름신들이 오고 가셨다... 최초의 지름신인 보드 지름신부터... PSP... 여행 등등등.... 하지만 가장 강력한 지름신은.... 카메라 지름신... 이건 모 헤어나올수가 없다.... 벌써 쓴 돈만 100만원이 넘었따...(그렇다고 내가 부르주아는 아니다..ㅠㅠ) 처음에 오공이를 구입할때도 엄청난 지름신이 내리셔서 후다닥 구입하시고.... 그때 처음 산 렌즈가 50.8...... - 헝그리 단렌즈 50.8- 난 이 렌즈면 충분할 것이라 생각했다.... 아니 그래야만 했다.... 하지만 답답했다.. 뭐가 그리 좁아 보이는지... 게다가 .8 이라는 것이 뭔지도 몰랐다.. 숫..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