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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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이야기
[축덕여행:스타디움투어]영국축구의 살아있는 역사, 크레이븐 코티지
스탬포드 브릿지를 뒤로하고 근처에 위치한 풀럼 FC의 홈구장 크레이븐 코티지(Craven Cottage)로 향했다. 지도 상으로는 꽤 가까운 것 같았는데 막상 걸어보니 거리가 쪼금 된다. 구글맵을 켜고 요리조리 골목길을 헤치고 나가니 저 멀리 'FULHAM FOOTBALL CLUB'이라고 쓰인 오래된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풀럼 FC 홈구장도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는데, 조명타워와 'FULHAM FOOTBALL CLUB' 문구가 없다면 축구장인지도 모를 정도로 주변에 녹아들어 있다. 이래서 영국 사람들에게 축구가 일상이 될 수 있는 건가? 크리그 경기장을 보면 '난 축구경기장이다!!!!!'라고 온몸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다는 기분이다. 주차장도 넓어야 하고, 널찍한 광장 같은 것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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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FC서울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 Top 5 (부제: F4+아들)
내 블로그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포스팅은 '최악의 외국인선수 Top 5' 이다. (썸네일도 한 몫했다) FC서울 역대 최악의 외국인 선수 영입 TOP5K리그에서 외국인선수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외국인 선수의 활약상에 따라 팀의 성적이 좌지우지될 정도다. 그렇기 때문에 2018년 FC서울의 성적이 엄청나게 걱정되는 상황에서 과연 남은 두 명aka-s2an.tistory.com 그래서 이번엔 반대로 ‘최고의 외국인선수 Top5’를 선정해봤다. 2024년 6월 13일 기준 FC서울은 홈 5연패를 기록 중이고 하위스플릿에서 9위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성적이 좋지않은데, 이 포스팅이 부적과 같은 역할을 해서 FC서울이 다시 날아올랐으면 좋겠다. 그럼. 시작해보자 No.5 아드리아노 카를루스 아드리아누 지 소우사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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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이야기
[축덕여행:오사카더비 직관] 더비는 직관이 진리지!
‘아들, 생일날 가고 싶은데 있어요?” 아빠, 나 J리그 가서 보고 싶어요. 오사카 더비 직관은 이렇게 시작됐다. 아들과 함께한 오사카더비는 세레소 오사카 홈구장인 ‘요도코 벚꽃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요도코 스타디움은 경기장이 시내와 가까워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요도코 스타디움이 위치한 나가이역. 아들은 나상호, 아빠는 이승렬 마킹이 된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갔는데 이승렬은 감바오사카에 오스마르는 세레소오사카에 있었던 적이 있어서 나름 의미를 갖는 드레스코드라고 할 수 있다 ㅋㅋㅋ 나가이 공원 지도. 이곳에 요도코 벚꽃 스타디움과 함께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가 위치해 있다. 두 경기장 모두 세레소 오사카가 홈구장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경기 예상관중 수에 따라 결정하는 듯하다. 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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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사진
서울올림픽주경기장
서울올림픽주경기장서울 이랜드FC 홈구장 N 37° 30′ 57″ E 127° 04′ 22″ 1984년 9월 29일 개장 수용인원 65,5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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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이야기
[축덕여행:스타디움투어]안필드야! 내가 왔다!
축덕여행의 하이라이트 ‘리버풀’ 로 가기 위해 아침 일찍Euston Station에 도착했다. (런던 숙소에서 역까지 오는 사이 난리부르스친 건 비밀 ㅋㅋㅋ) 리버풀행 기차 출발 합니다!! 기차를 타고 런던을 떠난지 1시간. 꿈에 그리던, 그렇게 오고 싶던 리버풀에 발을 딛였다. 히드로 공항에 내렸을 때하곤 비교도 안될만큼 설레였다. 겨우 역에 도착했을 뿐인데. 역 앞쪽이 버스터미널 같은 곳이라 안필드행 버스를 어렵지 않게 찾았다. 버스에 탄 승객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를 듣게 됐는데 도대체가 알아들을 수가 없다 ㅋㅋ Welcome to Scouse🤭 버스를 타고 10분정도 지났을까? 눈 앞에 거대한 구조물이 나타났다. 마침내 꿈에 그리던 안필드 Anfield에 도착한 것이다. PAISLEY G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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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FC서울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 Top 5 (부제: F4+아들) 내 블로그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포스팅은 '최악의 외국인선수 Top 5' 이다. (썸네일도 한 몫했다) FC서울 역대 최악의 외국인 선수 영입 TOP5K리그에서 외국인선수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외국인 선수의 활약상에 따라 팀의 성적이 좌지우지될 정도다. 그렇기 때문에 2018년 FC서울의 성적이 엄청나게 걱정되는 상황에서 과연 남은 두 명aka-s2an.tistory.com 그래서 이번엔 반대로 ‘최고의 외국인선수 Top5’를 선정해봤다. 2024년 6월 13일 기준 FC서울은 홈 5연패를 기록 중이고 하위스플릿에서 9위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성적이 좋지않은데, 이 포스팅이 부적과 같은 역할을 해서 FC서울이 다시 날아올랐으면 좋겠다. 그럼. 시작해보자 No.5 아드리아노 카를루스 아드리아누 지 소우사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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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이야기 [축덕여행:스타디움투어] 영국 축구 역사가 녹아있는 곳, 구디슨파크 Goodison Park 어느덧 리버풀에서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난 이미 명예 Scouser가 된 기분이다. 안필드는 벌써 여러 번 왔다 갔다 해서 서울월드컵경기장 같은 느낌이고 리버풀 시내 나갈 때면 슬리퍼 찍찍 끌고 동네 마실 나가는 기분이 든다. 마음의 고향을 찾았다고나 할까? 리버풀에서 뭘 더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 리버풀에 자리 잡고 있는 또 하나의 축구팀 '에버튼 FC'가 떠올랐다. 안필드에서 걸어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곳에 에버튼의 홈구장 '구디슨파크'가 위치해 있다고 하니 안 가볼 수가 없었다. 안필드에서 스탠리파크 Stanly Park를 가로지르면 맞은편에 구디슨파크가 어렴풋이 모습을 드러낸다. 리버풀과 에버튼 FC 간의 경기를 '머지사이드 더비 Merseyside Durby'라고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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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2024스토브리그] FC서울 인앤아웃 ver.240306 본 인앤아웃 포스팅은 영입/방출 소식이 뜰 때마다 바로바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수호신 여러분들께서는 다른 곳 가지 마시고 여기서 인앤아웃 버거 드시면서 편안히 기다려 주세요. 관람 키워드 몇 개 뿌리고 갑니다. - 과연 원클럽맨 고요한은 계약연장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 원클럽맨으로 은퇴 ㅠㅠ - 기성용은 잔류할 것인가? 은퇴할 것인가? 이적할 것인가? 기캡은 우리와 함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나상호는 다시 한 번 일본의 문을 두드릴 것인가? 네~ 결국 두드려서 열렸습니다. - 이태석은 서울에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 낼 수 있을까? - 황현수는 언제 까지 기다려 줄 예정인가? 창단 80년정도에? 이 정도 중 이슈만 보고 있어도 후끈 달아오른 스토브리그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감독 김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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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사진 수원종합운동장 수원종합운동장 수원FC 홈구장 (별칭: 캐슬파크 Castle Park) N 37° 17′ 52″ E 127° 00′ 41″ 1971년 10월 개장 수용인원 30,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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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사진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강원FC 홈구장 N 37° 51′ 21″ E 127° 41′ 27″ 2009년 9월 12일 개장 수용인원 25,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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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사진 탄천종합운동장 탄천종합운동장 성남FC 홈구장 (별칭: 탄필드) N 37° 24′ 37″ E 127° 07′ 17″ 2001년 11월 13일 개장 수용인원 20,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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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사진 서울올림픽주경기장 서울올림픽주경기장서울 이랜드FC 홈구장 N 37° 30′ 57″ E 127° 04′ 22″ 1984년 9월 29일 개장 수용인원 65,5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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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사진 김포 솔터축구장 김포 솔터축구장 김포FC 홈구장 N 37° 38′ 27″ E126° 39′ 00″ 2015년 7월 16일 준공 수용인원 7,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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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사진 광주축구전용구장 광주축구전용구장 광주FC 홈구장 N 35° 07′ 51″ E 126° 52′ 30″ 2020년 6월 30일 개장 수용인원 10,0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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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덕여행 Day.5] 여기가 에버랜드야? 렉섬이야? 2023.10.18 - [축덕여행] Welcome to Wrexham! 에서 이어지는 글 [축덕여행] Welcome to Wrexham! 다큐멘터리 중에서도 축구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데 작년에 디즈니 플러스에서 ‘웰컴 투 렉섬’ 이라는 제목의 최애 축구 다큐멘터리를 만났다. 심지어 그 중심에 너무나도 좋아하는 배우 데 aka-s2an.tistory.com 렉섬AFC의 홈구장 레이스코스 구경을 마치고 났음에도 경기시간이 꽤 많이 남았다. Welcome to Wrexham에서 보여진 마을의 모습이 평화롭고 아기자기했던 게 기억에 남았고 뼈 속까지 Wrexham 주민이 되고자 하는 작은 바람으로 경기시간 전까지 시내 구경을 하기로 했다. 렉섬 초입에 위치한 방문자 센터에서 렉섬 시내 지도를 찾아볼 수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