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547) 썸네일형 리스트형 FC서울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 Top 5 (부제: F4+아들) 내 블로그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포스팅은 '최악의 외국인선수 Top 5' 이다. (썸네일도 한 몫했다) FC서울 역대 최악의 외국인 선수 영입 TOP5K리그에서 외국인선수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외국인 선수의 활약상에 따라 팀의 성적이 좌지우지될 정도다. 그렇기 때문에 2018년 FC서울의 성적이 엄청나게 걱정되는 상황에서 과연 남은 두 명aka-s2an.tistory.com 그래서 이번엔 반대로 ‘최고의 외국인선수 Top5’를 선정해봤다. 2024년 6월 13일 기준 FC서울은 홈 5연패를 기록 중이고 하위스플릿에서 9위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성적이 좋지않은데, 이 포스팅이 부적과 같은 역할을 해서 FC서울이 다시 날아올랐으면 좋겠다. 그럼. 시작해보자 No.5 아드리아노 카를루스 아드리아누 지 소우사 크루.. [축덕여행:스타디움투어] 영국 축구 역사가 녹아있는 곳, 구디슨파크 Goodison Park 어느덧 리버풀에서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난 이미 명예 Scouser가 된 기분이다. 안필드는 벌써 여러 번 왔다 갔다 해서 서울월드컵경기장 같은 느낌이고 리버풀 시내 나갈 때면 슬리퍼 찍찍 끌고 동네 마실 나가는 기분이 든다. 마음의 고향을 찾았다고나 할까? 리버풀에서 뭘 더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 리버풀에 자리 잡고 있는 또 하나의 축구팀 '에버튼 FC'가 떠올랐다. 안필드에서 걸어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곳에 에버튼의 홈구장 '구디슨파크'가 위치해 있다고 하니 안 가볼 수가 없었다. 안필드에서 스탠리파크 Stanly Park를 가로지르면 맞은편에 구디슨파크가 어렴풋이 모습을 드러낸다. 리버풀과 에버튼 FC 간의 경기를 '머지사이드 더비 Merseyside Durby'라고 부르는.. [2024스토브리그] FC서울 인앤아웃 ver.240306 본 인앤아웃 포스팅은 영입/방출 소식이 뜰 때마다 바로바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수호신 여러분들께서는 다른 곳 가지 마시고 여기서 인앤아웃 버거 드시면서 편안히 기다려 주세요. 관람 키워드 몇 개 뿌리고 갑니다. - 과연 원클럽맨 고요한은 계약연장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 원클럽맨으로 은퇴 ㅠㅠ - 기성용은 잔류할 것인가? 은퇴할 것인가? 이적할 것인가? 기캡은 우리와 함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나상호는 다시 한 번 일본의 문을 두드릴 것인가? 네~ 결국 두드려서 열렸습니다. - 이태석은 서울에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 낼 수 있을까? - 황현수는 언제 까지 기다려 줄 예정인가? 창단 80년정도에? 이 정도 중 이슈만 보고 있어도 후끈 달아오른 스토브리그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감독 김기동.. 수원종합운동장 수원종합운동장 수원FC 홈구장 (별칭: 캐슬파크 Castle Park) N 37° 17′ 52″ E 127° 00′ 41″ 1971년 10월 개장 수용인원 30,000명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강원FC 홈구장 N 37° 51′ 21″ E 127° 41′ 27″ 2009년 9월 12일 개장 수용인원 25,000명 탄천종합운동장 탄천종합운동장 성남FC 홈구장 (별칭: 탄필드) N 37° 24′ 37″ E 127° 07′ 17″ 2001년 11월 13일 개장 수용인원 20,000명 서울올림픽주경기장 서울올림픽주경기장서울 이랜드FC 홈구장 N 37° 30′ 57″ E 127° 04′ 22″ 1984년 9월 29일 개장 수용인원 65,599명 김포 솔터축구장 김포 솔터축구장 김포FC 홈구장 N 37° 38′ 27″ E126° 39′ 00″ 2015년 7월 16일 준공 수용인원 7,000명 이전 1 2 3 4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