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547)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서노.... 주몽의 "소서노" 나얼의 여자친구로도 유명.... 꼭 한번.. 블로그에 블로깅하고 싶었다... 참 이쁘다.. 뭐랄까... 동양스럽게 이쁘다고 할까? 콧날은 오똑하고.. 입술은 작고... 눈은 크고... 아.. 이상형이야.. ㅋㅋㅋ 하지만... 우리 근영이한테는 안된다는거... 빌어먹을 번역.... 2007년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이걸 준비한게 벌써 보름이 넘었다.. 호주가기전에 그렇게 가고 싶어했던 곳인데... 어떤 카페에 들어가서 알아봤더니... 경쟁률이 7:1 정도 된단다.... 그냥 호주처럼 막 보내주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저것 준비하고 이제는 에세이마무리 작업만을 남겨놓았는데.. 수많은 지원자들 가운데 나를 표현할수 있는 것은 오로지 에세이 뿐이다... 덕분에 에세이에 온 심혈을 기울이는 내 모습..... 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글쓰기가 아니었다... 내 생각을 어떻게 영어로 옮길것인가... 방금 여행계획서를 겨우겨우 옮겼는데... 이거 쉬운일이 아니다...ㅠㅠ 적어도 이번주 내로는 다 끈내야 될텐데... 나에게 힘을 줘..... 무관심 모성애..... 혹은 무관심..... 이전 1 ··· 66 67 68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