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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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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MSP... - 부제 : 마지막 열정!!! dlq벌써 2주가 넘게 지났다... 2008년 2월 16일.... MSP의 마지막 워크샵이 있었다... 회사다닌다는 핑계로 사진을 바꾸지조차 못했었는데... 이틀에 걸친 무성의한(ㅋㅋㅋㅋ) 보정으로 결국 모든 사진을 고치고 말았다!!! 비록 2주나 늦은 포스팅이긴 하나... 그 의미가 절대적이라... 안하고 넘어갈 수가 없었다.... 마지막 워크샵이라서 그런지 답답한 사무실이 아닌 야외에서 워크샵을 개최했다. (5명인가???) MT 준비위원들의 준비하에 양평의 한 팬션으로 장소가 정해졌다... 뭐 워낙 뛰어난 사람들이 준비위원이 된지라... 아주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왔다... 2층의 넓직한 공간이 우리의 워크샵 장소였고 술자리였고 게임장이었다...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어서 그랬는지 다들 가벼운 복..
S2an 군의 Wishlist!!!! 이 위시리스트는 누군가에게 무엇을 바라고 쓰는건 아니구... 2008년안에 션군이 꼭 사고 싶은 것들을 써놓은 것이니... 다들 저~~~~~얼~~~~~대 부담 갖지 마시길 ㅋㅋㅋㅋ 1. Herringbone 핸드그립 레드에디션 : 47,000원 열정적인 사진가가 되고자 노력하는 션군... 그 열정만큼이나 빠~~알간색 핸드스트랩은 팔공이한테 달아준다면... 아 얼마나 이쁠까^^ 하지만 이미 레드에디션은 품절...OTL 그렇기 때문에... 굳이 레드에디션이 아니더라도..ㅠㅠ Herringbone 이 아니더라도...ㅜㅜ (아르누보 핸드그립이 뻐~~얼건색이 있단다.. ㅋㅋ 가격도 착하구^^) 아르부노 핸드그립 : 38,000원 2. 다이아나 플러스 (diana+) : 55,000원 좋아하는 션군.... 120m..
거대포털의 횡포.. 여론조작..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검색포탈은 어디일까??? NAVER??? DAUM??? YAHOO??? 모... 국내에서라면 고개를 끄덕일수도 있게지만... 가장 전세계적으로 놓고보자면 Google이 대망의 1위 되시겠다... NAVER에 무려10배이상의 차이를 기록하는 어마어마한 수치.... 하지만... 한국내에서 Google은 "Out of 안중" 이다.. 우리나라의 5대포탈사이트는 NAVER, DAUM, YAHOO, EMPAS, PARAN... 정도 되시겠다... (위 순위가 정확한 사항은 아니다. 위의 순위에 SK커뮤니케이션즈 를 넣는 분들도 계시니...) 뭐...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절대 바뀌지 않는 순위가 있다는 것이다... 바로 전세계에서의 Googlr의 순위처럼.... 항상 1등을 차지하고..
션군...태안 봉사활동을 다녀오다!!!! 재앙은 어이없는 실수로 시작되었다..... 2007년 12월 7일.... 14만6848t급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 와 해상크레인을 실은 삼성중공업 소속 1만1800t급 부선이 충돌했다. 이로 인해 '허베이 스피리트' 의 오일탱크에 구멍이 났고..... 이를 통해 기름이 유출되었다.... 무려 1만 5000t ..... 1995년 시프린스호 기름 유출사건의 두배에 해당 되는 양.. 당시 시프린스호 기름 유출사건 당시 언론은 대재앙이라는 말을 붙이곤 했다. 이 얼마나 참혹한 재앙이란 말인가... 사건초반.. 정부는 기름의 유출속도가 느릴것이라 판단했지만.... 서해의 빠른 조수와 바람의 영향으로 정부가 예상한 시간보다 훨씬 일찍 기름이 확산되었다... 이로써 초기 방제에 실패하게 되었고... 그 결과 기..
2007년을 정리한다!!!! - 문화부분 2007년 12월 28일.... 이제 2007년이란 녀석도 불과 4일밖에 안남았다... 2007년은 참 특별한 해였다는 생각이 든다... 대학교4년을 마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의 마지막해... 20대 후반으로 들어가는 첫해.... 다양한 활동으로 인맥을 마아아아니 쌓았던 해.... 그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고...재미도 있었다... 그래서 이런 블로깅을 기획했다... 2007년을 정리한다!!!! 내가 지나왔던 1년을 돌아보고... 과연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잘한일은 스스로 칭찬해주고... 잘못한 일이 있으면 반성하는 시간... 그 첫번째 시간으로 문화면을 돌아보고자 한다!! (참고로 문화면이라고 시사지에나 나올법한 얘기들은 전혀없다... 순전히 개인적인 일들이니까^^) 서적부분 2007년 초반..
책 감사합니다^^ - 부제 : 열심히 공부할게요^^ 오늘은 기분 좋은 블로깅을 하게 되었다... 무슨 좋은 일인가 하면... 정진호님께서 손수 싸인까지 해주신 책을 소포로 받은 것이다^^ 선물이란 받으면 기분 좋은일... 게다가 저자분께서 직접 사인까지 해주시고 코멘트까지 해주신다면 ㅋㅋㅋ 금상첨화가 아니던가^^ 아쉽게 직접 택배는 받지 못했다..ㅠㅠ 택배를 받는 맛이야 말로 이세상 최고의 기분이 아니던가.. 오늘만큼은 어머니께서 그 기분을 누리셨으리라 OTL.... (저기 104로 크게 써져있는 숫자는 경비아자씨께서 직접 써주신 글씨...) 택배까지 자비로 보내주시고..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다.. 포장을 부부부~~~욱 뜯어보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떡 하니 들어가있었다.. (뽁뽁이로 정성스레 포장까지 해주셨다....ㅜㅜ) 이 책을 얼마나 기다렸던..
2007년 aka.S2an 이 읽어낸 마음의 양식 본것 / 보는중 / 볼것 (빨간 느낌표 표시는 링크되어있다는 의미) book -생텍쥐베리의 우연한여행자(2007.09.17)★★★ -1리터의 눈물(2007.07.19)★★★ -마키아벨리의 군주론(2007.07.09)★★☆ -부의 미래(2007.04.30)★★★☆ -5가지 사랑의 언어(2007.04.03)★★ -Web 2.0 Marketing Book(2007.03.31)★★★ -스티브잡스의 창조카리스마(2007.03.01)★★★★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하(2007.02.27)★★★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상(2007.02.17)★★★ -밀리언 달러 티켓(2007.02.02) ★★★★★ ! -iCon 스티브잡스(2007.02.01) ★★★★ ! -리더의 아침을 여는책(2007.01.15) ★★ -마케..
Simon을 만나다!!! Simon Brown.... Field Evangelism of Developer and Platform Evangelism Group (D&PE).....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지역의 최고 수장... 그니까... 게이츠 형님과 발머 형님을 제외하면... NO.1이라는 얘기... 즉... 굉장히 높은 사람인 것이다... ㄷㄷㄷ 그런 사람을 바로 눈앞에서 볼 기회가 생겼다... 중석형님께서 보내주신 급작스러운 메일.... 'simon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후후후 낼름 시간 된다는 메일을 보내드렸다... 이런 기회를 놓칠수는 없으니까^^ 9월13일 목요일 오후 4시... Microsoft 사무실... 나를 비롯한 선택받은 MSP들이 속속 도착했다... (뭐 선택받았다고는 하나.... 서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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