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54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년 나이키 WE RUN SEOUL 참가기 굉장히 늦은 참가후기.. 게으름으로 인해 1달이 거의 다 된 시점에서 뒤늦은 포스팅을 한다. 뒤늦게라도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이 날의 감동과 가슴떨림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이유에서이다. 참가신청 홈페이지가 오픈되자마자 서버가 폭팔해버릴 정도로 뜨거웠던 열기의 대회. 3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와 서울 시내를 달리게 된다는 스펙타클한 규모의 대회. " WE RUN SEOUL (이하 위런)" 이라는 타이틀로 나이키에서 진행한 10km 시티 러닝 이벤트에 처음 참가하게 되었다. 러닝인구가 엄청 늘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위런" 의 참가신청은 그 얘기를 몸소 느끼게 해주었다. 10시에 온라인에서만 참가신청을 받았는데 불과 5분도 안되서 서버가 불안정 하더니 15분만에는 서버가 뻗었다. 나 처럼 클릭준비만 하.. "노트북 분해 어렵지 않~아요" - Mac Air 1세대 분해기. "노트북 분해 어렵지 않~아요" - Sony Vaio G115 분해기. "노트북 분해 어렵지 않~아요" - Fujitsu P1510 분해기. "노트북 분해 어렵지 않~아요" - Sony Vaio TR2L 분해기. "노트북 분해 어렵지 않~아요" - 삼성 Q40 분해기. "노트북 분해 어렵지 않~아요" - IBM X40 분해기. "노트북 분해 어렵지 않~아요" - Sony Vaio TZ 분해기.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