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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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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달러티켓 -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이야기. -백만장자와의 만남- 난 부자가 되고싶어 한다. 부자가 되면 금전적인것은 물론 명예와 권력이 모두 따라오기 때문이다. 항상 빌게이츠나 워렌버핏이 너무나 부럽고 그들이 되는 꿈을 꾸곤 한다. 그래서 난 판타지 소설이나 여타 다른 주제의 책보다 경제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어왔다. 하지만 그 어느 책 하나 나에게 명확한 답이나 깨달음을 주지 못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처럼... 꽉 막힌 가슴마냥 답답한 내용들의 나열이었다. 바로 이 책... 이 책을 읽고 나서 난 그야말로 진리를 얻었다고 표현하고 싶다.... (책값까지 저렴하니 이처럼 부자 되기 쉬운 방법이 어디있겠는가!!!) 간단한 책소개를 하고 넘어가고자 한다. 제목 :밀리언달러티켓 -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이야기 원제 : Millionaire U..
iCon 스티브 잡스.... -나의 우상 스티브잡스- CAUTION : 난 이 글에서 이 책에 대한 자잘한 내용을 언급하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 책을 읽은 나의 감상을 밝히고자 함이다. 스티븐 잡스... 잭웰치... 내가 가장 존경하는 나의 Roll model.... 둘 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 놓았고 현재 가장 유명한 두 그룹(Apple과 GE)의 Ceo 혹은 전 Ceo였다... 젝윌치의 자서전들은 두권모두 읽어보았으니.. 나에게 남은 건 스티븐 잡스의 이야기뿐... 마침... 그에대한 자서전형식의 책이 나왔으니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솔직히 가격면에선 기쁘지만은 아니하였다...ㅡㅡ) 간단히 책 소개를 하고 넘어가자... 제목 : iCon 스티브잡스 원제 - iCon: Steve Jobs, the great secon..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盡人事待天命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그랬다...2007년을 처음 연 1월달에 두번의 좌절을 맛보았다..그것도 나름대로 야심차게 준비한 계획들을...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서 탈락한 것, 일본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좌절... 나에겐 여전히 불운이 따라다닌다고 믿었다. 지난 5년을 돌이켜보면 운이 참 없었던 것 같이만 느껴진다.특히나 호주에서의 운빨은 사상 최악이었다. 자신감이었을까? 자만심이었을까? 난 내가 하면 다 될줄로만 믿었다. 모든지 가능할 것 같았다. 하지만 모든게 그렇게 마음먹은대로만은 되지 않았다. 하늘이 날 버린것이라고만 믿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라는 속담. 나에게 적용되는 속담인가? 계속 구멍을 찾았다. 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의 문..
Failed.... Failed....
D- 30분... 드디어 발표일이 30분 앞으로 다가왔다... 뭐 정확히 12시부터 하진 않을테니 정확히 하자면 아마도 8시간하고 30분 정도 남았다고 봐야되나... 어쨌든..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중압감이다... 꼭 붙어야 되는데... 모두들 기도 부탁드립니다....
스윙걸즈(Swing Girls) - 발랄한 소녀들의 스윙 접하기!!! 스윙걸즈(スウィングガ-ルズ) 우리나라영화보다 일본영화, 일본드라마, 미국드라마를 더 좋아하는 S2an씨... 그러다보니 전세계적으로 좋아하는 배우가 생겼다.. 일본에서는... 나의 완소녀 "우에노 쥬리" 얼마전까지 완전 빠져 살았던 일드 "노다메칸타빌래" 에서.. 4차원의 세계를 사는 완전 귀여운 노다메를 연기한... 바로 그 "우에노 쥬리..." (조만간 노다메칸타빌래도 리뷰할 예정이다) 그녀가 나온 드라마나 영화를 찾아서 보고 있는 지금... 바로 어제 스윙걸즈라는 영화를 찾아내고 말았다.... 그럼 영화정보를 간략하게 살펴보고 가자...(뭐 항상 하는거니까...) 제목 : 스윙걸즈(スウィングガ-ルズ, Swing Girls) 개봉년도 : 2004년作 장르 : 코미디 감독 : 야구치시노부( "워터보이즈..
Be a Global People!!! -5개국 (전세계 중 2% 방문)- 아는 분의 홈피에 걸려있는 링크를 따라가봤더니 자신이 여행한 나라를 저렇게 표시해주는 깜찍한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내가 다녀온 나라는 미국, 호주, 캐나다, 일본, 한국....이렇게 5개국... 막상 이렇게 보니 다녀온 나라가 얼마 안된다... 물론 외국을 많이 다녀왔다고 글로벌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그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는 "된장녀" 라는 단어까지 생겨났으니... 종종 사람들이 나에게 이렇게 말을 하곤 한다. "외국 많이 다녔네..." 그럴때마다 창피하다는 생각만들 뿐이다. 내가 외국에 다녀온 이유는 관광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호주를 제외하고...) 게다가 내가 그 나라를 진정으로 알고 돌아온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정말 가고 싶은 나라..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나의 생각... -먼저 이 글은 전적으로 사견임을 밝혀둡니다.- 2005년 4월 21일... 호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누구도 배웅나온 사람 없이 혼자서 공항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다...혼자라는 생각의 초조함이었을까...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었을까... 한국에서의 마지막 전화 통화를 하고 나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그리고 나의 워킹홀리데이는 시작되었다. 워킹홀리데이(WorkingHoliday)네이버에서 워킹홀리데이를사전에서 검색하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노동력이 부족한 나라에서 외국 젊은이들에게 1년간의 특별비자를 발급하여 입국을 허락하고 취업자격을 주는 제도" 물론 비단 외국 젊은이들이 타국에서 노동만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제도는 아니다. 건방지게 내가 그 정의를 다시 한번 내리자면 다음과 같이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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