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상다반사

(546)
노무현 대통령님 노제기록 노무현 대통령 노제... 그 기억의 기록....
Coca-Cola : 125years at the movies 흑백, 칼라, 3D... 영화의 변천사를 자신들의 역사와 연결시키는 이 엄청난 아이디어!!!! 이런 아이디어는 누구머리에서 나오는걸까... 노력하자!
2012년 Life Plan 누군가 나에게 "2011년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면 "연간계획을 세워서 행동한 거" 라 답할 것이다. 자신의 계획을 글로 남기고 수시로 계획을 확인하는 일이 얼마나 큰 효과를 가져다 주는지 몸소 체험했다. 2011년 내가 계획한 일들을 하나둘 해나갔을때의 성취감과 자신감은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 한번 맛본 달콤함은 잊을 수 없는 법. 2012년도 실행 가능한 계획들을 세워서 2011년에 맛본 달콤함을 다시 한번 맛보고자 한다. 1. 운동분야 10km 마라톤 3회 이상 참가 / 20km 마라톤 1회 참가 이미 2011년 10km 마라톤을 3회 참가했다. 올해도 건강관리 측면에서 열심히 달릴 것이다. 다만 작년에 뛰면서 느꼈지만 충분히 20Km 에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다. 무리하지는..
2011 서울 디자인페스티벌 참관기 회사에서 나름 디자인 업무를 맡고 있는지라 "디자인" 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온라인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익히려고 노력해왔다. 그러다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이라는 전시회를 알게 되었고 회사에 양해를 구하여 다녀오게 되었다. 다행히도 회사에서 평일에 관람을 하고 오는 것을 허락해 주어서 편안하게 관람하고 올 수 있었다. 디자인이 좋다 나쁘다 평가할 만한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은 전시회의 작품 소개와 개인적인 취향을 얘기하는 것으로 선을 긋고자 한다. 서울 디자인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이 되었을만큼 나름의 역사가 있는 디자인축제이다. 신진디자이너들의 참여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단순한 페스티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인재들을 육성하고 발굴하는 인큐베이터 역할까지 수행하는 바람직한 ..
2011년 총정리 2011년 12월 28일. 다사다난했던 2011년을 마무리해야 할 시간이 왔다.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고 또 열심히 살았던 2011년. 개인적으론 "30" 이라는 나이를 맞이한 잊지 못할 해가 될 것 같다. 2010년 12월 이맘때쯤. 나에게 하는 약속으로 여러가지 계획들을 정리하여 블로깅을 했었다. 과연 얼마나 많은 약속을 지켰을까? 2011년 끝자락에 계획을 돌아보고자 한다. 1. 운동분야 초기 목표 : 몸무게 60 Kg 유지 / 복근 및 근육남 되기 / 마라톤 10 Km 이상 대회 참가하여 완주하기 / 번지점프 도전하기 달성 목표 : 몸무게 60 Kg 유지 / 마라톤 10 Km 이상 대회 참가하여 완주하기 초과 달성 : 윈드서핑 배우기 / 자전거를 이용하여 운동하기 2011 뉴발란스 NB Race 1..
"노트북 분해 어렵지 않~아요" - 유경 ViliV S5 분해기
"노트북 분해 어렵지 않~아요" - LG C1 분해기
2011년 나이키 WE RUN SEOUL 참가기 굉장히 늦은 참가후기.. 게으름으로 인해 1달이 거의 다 된 시점에서 뒤늦은 포스팅을 한다. 뒤늦게라도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이 날의 감동과 가슴떨림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이유에서이다. 참가신청 홈페이지가 오픈되자마자 서버가 폭팔해버릴 정도로 뜨거웠던 열기의 대회. 3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와 서울 시내를 달리게 된다는 스펙타클한 규모의 대회. " WE RUN SEOUL (이하 위런)" 이라는 타이틀로 나이키에서 진행한 10km 시티 러닝 이벤트에 처음 참가하게 되었다. 러닝인구가 엄청 늘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위런" 의 참가신청은 그 얘기를 몸소 느끼게 해주었다. 10시에 온라인에서만 참가신청을 받았는데 불과 5분도 안되서 서버가 불안정 하더니 15분만에는 서버가 뻗었다. 나 처럼 클릭준비만 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