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상

(156)
그가 왔다... 석호필... 석호필... 그가 누구인가... -프리즌브뤡!- 프리즌브뤡에서 절대 카리스마!!! 절대 두뇌로 사랑받는 앤트워스가 아니던가.. (프리즌 브뤡을 모르는 사람 이곳 클릭!!!!) 이미 수많은 한국여성들의 마음을 후벼팠다는 루머와 함께... 드디어 내한을 했다... 물론 돈벌기 위해서...ㅡㅡ;;; 빈포루~~~모델로 섭외가 되어 한국에서 CF 촬영을 하고 갔다.. -빈포루~~입은 석호필- 아... 나도 가고 싶었는데.. 석호필~~~ 와줘서 고마워 ㅋㅋㅋ ----이하 보너스 샷!!! 완소석호필의 작살샷!!!!----- -스퇄있는 석호필- -올 봄/여름을 강타할 패션 아이콘!! 석호필 티셔츠!!!!- -경림아.. 넌 에러야..ㅡㅡ;;;- -저 족자는 뭔데...- -석호퓔~~~ 나도 안녕...-
포스트 대폭팔의 날..... (부제 : 게으름이야...) 아... 그동안 포스팅이 너무 없었다... 얼마전에 블로그 오픈이래 최다 방문객이 190명을 찍었다... FC 서울 덕분인거 같은데... 나도 하루에 1000명이상 오는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 하지만 포스트가 없다.... 찍어놓은 사진은 참 많은데... 그래서 바로 오늘... 그동안 밀린 포스팅을 하려한다... 이름하야.... 포스트 대폭팔의 날!!!! 한꺼번에 여러편 올리는게 좋지는 않지만... 이 방법 밖에는.... 재미없어도 많이들 읽어주삼~~~♡
대학후배 "정호"의 수난시대!!! 좀 지나긴 했는데.... 이뻐라하는 대학교 후배 정호의 생일이 얼마전이었다.. 정확한 날짜는 잊어버렸지만.... 대대로 생일이라함은... "적어도 생일빵 두대에 케익얼굴에 범벅시키고 생일주를 먹어야 한다" 라는 말도 있기에 난 항상 빠지지 않고 이 모든것을 다 해주는 정말 착한 선배였다 ㅋㅋㅋㅋ 그리고 이 날도 역시 그 행동은 실천에 옮겨졌다.. ㅋㅋ -얼굴에 케익묻히기 신공- 모... 이정도는 어느 생일파티에서나 볼 수 있는 아주 형식적인 모습아닌가??? 문제는 폭탄주...ㅋㅋㅋ 난 폭탄주는 절대 약하게 만들지 않는다.. 이왕이면 강한걸로.... 하지만 이제 나이가 나이니만큼... 이날은 아주 짧게 끈냈다... 하지만... 다른 아해들의 메이킹신공으로 인해... 이미 저 술은 술이 아니었다 ㅋㅋㅋ 원샷..
개강!!! 2007년 1학기~~~ 드디어 개강...(한 주는 이미 지났따..) 어느덧 대학교생활의 마지막해가 다가온 것이다. 이제 학생이라는 소리를 할 시간도 1년이 채 남지 않았다.... 아... 서글프다.... 어찌되었건...개강을 했으니... 최선을 다해야지.... 1학기도 그렇고 2학기도 참 많이 바쁠거 같다... 그래서 나와의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친절하게도 시간표를 올려놓는다... 수업없는 시간을 골라주시길..ㅋㅋ (마치 이러니 내가 무슨 대단히 인기남인거 같은데^^) 2007년 1학기 션군의 시간표 교시 월 화 수 목 금 1 휴일 생활법률 휴일 2 프로그래밍언어개념 3 심리와 상담 일어 4 5 6 최신인공지능 컴퓨터조직론 데이터베이스 응용 7 8 휴일은 오로지 월요일/수요일뿐... 따라서 션군과의 약속을 원하시는..
(Becool님한테 얻어온) 자기문답 50!!! 01. 얼굴이 하얗다 - 사람들이 하얗다고는 한다... 하얀편인듯하다... 02. 목소리 톤이 높다 - 충분히 하이톤... 서비스할때는 제대로 하이톤... 03. 담배연기 정말 싫다 - 내가 담배를 펴서 그런지 잘 모른다...04. 겁이 많다 - 어떤때는 정말 두려움이 확 밀려오기도 한다.... 05. 귀여운 볼살 - 전혀.. 오히려 해골이 되어가고 있는중이다.... 06. 누구에게나 고분고분하다 - 절대 고분고분하지 않다... 나이, 직책을 막론하고.. 아직 세상을 모르는건가??? 07. 슬픈영화를 보면 언제나 눈물을 흘린다 - 언제나는 아니지만.. 대략 흘린다... 08. 낯가림이 심하다 - 낯가림은 없다... 다만.. 안보고싶은 사람은 절대 안본다.... 09. 안겨있기 좋아한다 - ㅇㅇ 당연한거 ..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 합격.. 2007년 1월 1일..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참 많은 것들을 다짐하고는 한다. 뭐... 나 역시 그랬으니까... 하지만 거창한건 아니었다... 솔직히 지키지 못할 약속 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라는게 내 삶의 신조니까... (금연??? 솔직히 이건 정말 아니다.. 절대 못지킨다...) 올해 내 목표는 딱 네개였다... 1. 자격증 취득하기 (1순위 - 정보처리기사) 2. 토익점수 800이상 3. 공모전준비 4. 워킹홀리데이... 어떻게 보면 거창하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정말 나만의 소박한 바람이다.. 자격증은 되도록 많이.... 워킹홀리데이는 새해 초반에 한번 무너졌다... 캐나다워킹이 탈락한것..... 하지만 뭐 뉴질랜드가 있으니까^^ 그 다음 열심히 자격증 준비를 했다.. 남들보다 머리가 나쁘다는 주..
정상.. 그는 진정한 정상이었다!!! - 정상의 토익강좌 후기 토익 (TOEIC)...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어린아이가 아니고선 무엇인지 아는 단어... -TOEIC..이게 뭐라고...ㅜㅜ - 대학생은 물론 회사원부터 초중고등학생 모두 토익열풍이다.. 토익점수는 당연히 있어야 되는 자격증처럼 되어버렸다... 나 역시 대한민국 사람의 일원으로 그 자격증대열에 동참하고자한다... 물론 시험을 안본건 아니다. 모의토익도 엄연한 토익이니.. 그때 보았던 점수가 600후반이었나 700초반이었나.. 멋모르고 봤을때 잘 나온 점수가 아니었던가.. 그 이후로 나에겐 영어귀신이 붙은듯하다.. -쒝다빡!!!- 그럭저럭 살만한 영어회화는 되는데... 항상 그놈의 문법 문법은 영 꽝이었다... 외우는걸 원체 싫어하니... (물론 얼마전까지 그렇게 믿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머리가..
발렌타인데이 (St. Valentine Day) - 초콜릿이 별거냐...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수천만의 솔로부대들을 결집시키는 엄청난 포스... 그들이 다시금 벌벌떨고 있는 그날... 바로.... 발렌타인데이~~~♡ -무적의 솔로부대!!!- 참 시간 빠르다... 어느새 발렌타인데이라니..... 아마 내일은 수많은 솔로부대들이 집을 지킬것이다. 만약 혹시라고 솔로부대원중 하나가 내일 문밖을 나선다면...^^ -이러한 꼴을 당할수도 있다...- 나야 뭐... 솔로가 아니니까 굉장히 맘 편하다... (근데 글이 자꾸 샌다...ㅡㅡ) 난 솔직히 발렌타인데이니 화이트데이니 그런거 별로 안조아한다... 얼마전에 지나간 여자친구와의 300일도 그냥그렇게 보냈는데.. 그런게 별건가...ㅡㅡ;;; 다 상술에 놀아나는 이벤트성아닌가? 여기서 발렌타인데이의 유래를 알아보자... 전설에 의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