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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20-21 EPL 홈 킷 순위: 11~20위 지난주 풀럼과 아스널의 경기를 시작으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20-21 시즌이 개막했다. 엊그제 19-20 시즌을 마무리한 거 같은데 벌써 시즌 개막이라니... 근데 알고 보니 코로나의 영향으로 일정이 중단되는 바람에 7월 26일에 돼서야 리그가 마무리되었다. 어? 정말 엊그제 시즌이 끝났네. o,.o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랬다고 20개 팀 모두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였는데 한 번씩은 훑어보고 가야될 것 같아서 이번 포스팅에선 100%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20-21 EPL 홈 킷 순위를 매겨봤다. 포스팅을 보며 각자의 순위를 매겨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20.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West Bromwich Alibon 이번 시즌 승격팀인 웨스트 브롬비치 알비온. 1885년부터 입어온 푸른색 ..
전현직 FC서울 선수 국대/해외클럽발매 카드 김병지(골키퍼)1970년 5월 12일 경남 밀양 출생마산 공업 고등학교울산 현대 호랑이(92~00,영) → 포항 스틸러스(01~05) → FC 서울(06~08) → 경남 FC(09~12) → 전남 드래곤즈(13~15)『 국가대표 』61 경기 72실점2002 한일월드컵 4강1996 AFC 아시안컵 국가대표1998 프랑스 월드컵 국가대표2002 한일 월드컵 국가대표 박주영(공격수)1985년 7월 10일 대구 동구 출생 청구중 - 청구고 - 고려대FC서울(05~08) → AS 모나코(08~11,프) → 아스날 FC(11~14,영) → RC셀타 데 비고(12~13,스) → 왓포드 FC(14,영) → 알 샤바브 FC(14~15,사) → FC서울(15~) 『 국가대표 』68 경기 24득점2010 아시안게임 동메달2..
이청용 선수카드(국대, 볼턴, 크팰, 보훔) 이청용(미드필더)1988년 7월 2일 서울 도봉 출생 창동초 - 도봉중FC서울(07~10) → 볼턴 원더러스 FC(09~15,영) → 크리스탈 팰리스 FC(15~18,영) → VfL 보훔(18~, 독) 『 국가대표 』89경기 9득점2004년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청소년 대표2006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 청소년 대표2007년 FIFA U-20 월드컵 청소년 대표2008년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2010년 FIFA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2011년 AFC 카타르 아시안컵 국가대표2014년 FIFA 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2015년 AFC 호주 아시안컵 국가대표2019년 AFC UAE 아시안컵 국가대표 ​ ​『 볼턴 원더러스 FC 』195경기 20득점 31도움 『 크리스탈 팰리스 FC 』..
[후쿠오카 여행]덕질은 외국에서 해야 제 맛! 후쿠오카 축구 덕질기 여행을 떠나기 전에 그 지역에 축구팀이 있는지 있다면 경기가 있는지 오피셜샵은 어디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첫번째 일이다. 그럼에도 아직 단 한번도 경기를 보지 못한 건 안타까운 일이다. 일본의 J리그야 나름 유명한 리그고 저변 확산도 잘 되어 있어 큰 도시에 가면 축구팀 하나 정도는 자리를 잡고 있다. 규슈지역엔 무려 6개의 구단이 있고 그 중 J2의 아비스파 후쿠오카와 J3의 기라반츠 기타큐슈가 후쿠오카를 연고로 활동하고 있다. 좀 넓게 보면 사가현엔 토레스Torress가 이적해서 유명해진 J1 리그 소속의 사간도스가 있다. 근데 왜... 내가 가기만 하면 다들 원정을 떠나고 돌아오는 날 홈경기를 하는걸까. 덕분에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도 축구경기를 보지 못했다. 대신 축덕력을 영끌하여 덕질 좀 하고 왔..
블루드래곤, 다시 한번 날아오르자! (상황급반전 ㅠㅠ) - 속보 -사코 부상에 발목 잡힌 이청용, 볼턴행 불발갑자기 이게 뭔 소리라요!!!! 분명히 에이전트가 이적완료했다고 발표까지 했는데 이제와서 볼턴 복귀가 없다니...!!!!!!!!! 허기사.. 수정궁이나 볼턴이나 지금 아무도 오피셜을 안내고 있구나 ㅠㅠ 아 왜 사코는 이 상황에서 부상을 당해서 청용이 앞 길을 막냐.....아.. 청용아... +++ FC서울 선수 중 가장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는 선수. 바로 (전)크리스탈팰리스, (현 임대)볼턴 원더러스의 이청용이다. FC서울에 있을 때부터 어린 나이 임에도 주눅들지 않고 창의적인 플레이로 피치위를 누비던 모습이 너무 이뻤고 팀을 사랑하는게 몸짓 하나하나에서 느껴졌다. 볼턴 원더러스로 이적을 하고 그 누구보다 빠르게 적응하는게 너무 좋았는데...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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