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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몇 가지 양해의 말씀을 구하고 이번 포스팅을 시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1. 사진의 퀄리티

사진 찍는 걸 좋아하기는 하지만 완전 풋내기 아마추어 수준이라 핀도 안맞고 노출도 안맞고 난리부르스 사진이 꽤 됩니다.

보정이랍시고 하기는 하지만 역시 초보자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상황이라 색감도 오락가락하고 오버에 언더에 또 한번 난리부르스죠.

전문 스포츠사진작가분들이 찍은 사진하고 비교해서 보시고 그러시면.... 아주 난감합니다...

눈에 거슬리는 사진이 있더라도 이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아마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나아지겠죠..... 아마도...)


2. 포스팅의 불규칙함

아이스하키를 본지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작년 11월에 아는 형님의 권유로 경기장을 찾은 것이 오늘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축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저에게 겨울 비시즌은 너무나 지루한 계절이었는데 마침 아이스하키라는 핫(?)한 겨울스포츠가 있어서 흠뻑 빠지게 된 것이죠. 게다가 아이스하키를 보게 된 시점이 딱 축구시즌이 끝날 무렵이어서 큰 걱정없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즌 개막부터 맞이하게 된 올해는 축구와 아이스하키의 일정이 종종 겹치는 일이 생기겠더군요. 

축구랑 아이스하키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열린다면 전 당연히 축구를 보러 갈 겁니다. 전... 축빠니까요 ㅠ ㅠ

종종 포스팅이 비는 일이 생길거에요. (이미 사할린과의 2차전 포스팅은 건너뛰었죠...)

전 경기를 다 포스팅 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양해의 말씀 구합니다.


3. 마이클성애자의 포스팅

작년 시즌부터 포스팅을 정주행 해오신 분이라면 제가 팀 하이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누군지 아실거에요.

바로 No.23 마이클 스위프트 선수입니다. 처음 팀 하이원의 경기를 본 이후로 지금까지 마이클바라기를 하고 있지요.

그래서인지 사진을 찍고나서 컴퓨터로 확인해보면 마이클 사진이 가장 많이 찍혀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고화질로 ㅋㅋㅋ

다른 선수들의 노출 빈도보다 훨씬 많은 빈도수로 노출되는 마이클 스위프트...

포스팅 보시면서 '아니 얘는 뭔데 이렇게 자주나와??' 라고 생각되시면... '아 글쓴이가 마이클빠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다른 선수들을 배척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다만... 사랑하는 강도가 다를 뿐이지 ^^

하트3


이렇게 3가지 정도의 양해의 말씀을 드리며 2014/15 시즌 첫 매치 리뷰를 시작합니다.



지난 9월 11일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는 6개월간의 긴 휴식기를 마친 팀 하이원의 2014/15시즌 첫 경기가 열렸습니다.

첫 경기 상대는 올 시즌 다크호스로 분류되고 있는 사할린 시라이온... 전문가 중에는 우승후보로 점치고 있을만큼 그 전력이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시즌 첫 경기를 최약체인 차이나 드래곤즈와 치뤘던걸 생각하면 만만치 않은 대진이었습니다.

팀 사할린은 대명상무와의 1차전을 7-2로 대패하며 많은 한국 아이스하키 팬들에게 희망 아닌 희망을 심어주었으나, 바로 다음 경기에서 2-6, 3-5로 승리하며 다크호스라는 평가에 걸맞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에 반해 팀 하이원의 상황은 100%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마이크 라자 Mike Radja는 연습경기 도중 부상을 입어 공격력을 극대화 하고자 했던 전략을 수정해야 했습니다. 또한 대명상무, 안양한라와 가진 연습경기에서 연달아 패하며 2014/15시즌이 전망을 어둡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서로 반대되는 팀 분위기를 가지고 만나게 된 두 팀... 그 날 경기장의 분위기는 어땠는지 사진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평일 저녁에 열린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팬들이 링크장을 찾아주셨습니다.

회사를 마치고 가야했기에 페이스오프 시간은 맞추지 못했습니다.

2014/15 시즌을 새로 제작한 마이클 스위프트 Michale Swift 걸개를 거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새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 편입된 사할린 시라이온즈 Sakhalin Sealions



사할린 선수들의 첫 느낌은 '참 크다' 였습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다른 팀의 선수들에 비해 월등히 좋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더군요.

팀 하이원에서는 브라이언 영 Brian Young 정도의 체격이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역시 어마무시한 불곰국성님들!!!!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있는 마이클... 

지난 시즌에 비해 색상이 진해진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론 작년 유니폼이 더 이쁜건 같아요.

(지난 시즌 마이클 유니폼 구합니다 ㅠㅠ)




지난 6개월동안 마이클이 스케이트를 신고 경기를 하는 모습을 어찌나 보고 싶었던지 ㅠㅠ

작은 덩치에서 풍겨나오는 아우라는 압도적입니다. 

올해도 꼭 득점왕을 차지해서 아시아리그에 큰 족적을 남겼으면 좋겠네요. 




새로 영입된 No.91 라이언 탕(aka.사자국) Ryan Thang

마이클 스위프트 Michael Swift, 마이크 라자 Mike Radja 와 함께 올 시즌 팀 하이원의 공격을 이끌어갈 선수입니다.

이 날 경기에 몇몇 인상적인 움직임을 보이기는 했지만 첫 경기라 그런지 완벽하게 팀에 녹아 들었다는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뭐 손발 맞추는거야 시간이 지나면 점점 좋아지겠지요.



또 한명의 뉴페이스!!! 작년 신인왕에 빛나는 No.13 이영준 선수!!!!

(이영준 선수만 보면 일단 아냥한라에게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ㅋㅋㅋㅋㅋ 꿀이적 감사)

감사

내 팀 아님 관심을 안가지는 편이라 작년에 이영준 선수의 플레이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연습경기와 이번 경기를 통해 '아 이 선수 진짜 물건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여기서 패스하겠구나 싶으면 슛하고... 여기서 패스하겠구나 하면 돌파하고... 상대선수를 슬슬 가지고 노는 느낌이랄까? 저 같은 비전문가가 보기에도 확실히 급이 다른 플레이를 펼치는 이영준 선수. 다른 포스팅에서 '2년차 징크스' 만 극복할 있다면 좋은 활약 보일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괜한 기우였던거 같습니다. 올 시즌 이영준 선수의 활약 마음껏 기대해 보겠습니다!

 


2014/15시즌 팀 하이원의 부주장 역할을 하게 된 No.8 장준일 선수

작년 부주장들도 믿음직스러웠지만 (마이클과 카와이) 준일 선수가 부주장 마크를 달고 있으니 더 듬직하네요. 




꽃보다 듀댱님!!!!!



하악.. 이 마성의 남자...ㅠㅠ 웃는 모습은 어찌나 매력적인지...ㅠㅠ

날카로운 콧날은 또 어떻고... ㅠㅠ 친절함은 몸에 베어있고... ㅠㅠ

누가봐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남자 꽃보다 듀댱님!!!!!




No.23 아시아리그 득점왕 마이클 스위프트 Michale Swift!!!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이영준 선수



팀 하이원의 수비를 책임져줄 새로운 얼굴 에릭 레간 Eric Regan. 지난 시즌 일본제지 크레인즈의 우승을 이끌었던 명품 수비수였는데 올해 팀 하이원으로 이적했죠. 브라이언 영 Bryan Young 선수와 함께 팀 하이원의 철벽수비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할린 선수들과 피지컬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 걸 봐선 다른 팀들 공격수들은 에릭 레간선수를 뚫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Rising Star No.17 염정연 선수.

지난 시즌 막판에 투입되어 나름대로의 역할을 해주며 팀 하이원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힘을 실어줬었던 염정연 선수.

올 시즌이 실제로 루키 시즌이기 때문에 신인왕을 목표로 활약해준다면 개인적으로나 팀으로나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충분히 그럴만한 능력이 있는 선수구요. 경험이 다소 부족해 보이기는 하지만 경험 문제야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염정연 선수 화이팅입니다!



미남 공격수 No.19 최정식선수.

잘생긴 것으론 팀하이원 탑 5안에 들어간다고 생각되는 얼굴 담당 공격수. 얼굴만 잘생긴 것이 아니라 실력까지 겸비해서 모든 것을 다 가진 선수이기도 합니다. 올시즌 외국인공격수들 틈에서 얼마나 많은 골을 넣어줄지 기대가 됩니다.

(미리 스포를 하자면 5게임을 치룬 지금 벌써 5골을 기록중에 있습니다. 지난 시즌 42경기 출전해서 6골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서 초반 페이스가 어마어마하죠.. 외국인 공격수와의 경쟁이 최정식 선수에게 큰 도움이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격! 공격! 공격!! 라이언 탕의 공격장면




마이클 스위프트 선수의 팬텀드리블(?)

아이스하키에서 이런 기술에 대해 이름이 붙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축구에선 이와 비슷한 드리블을 팬텀드리블이라 부르죠.

여하튼... 매 경기 이런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니 어찌 안좋아할 수가 있을까요!!!!!

알럽마이클!!!

하트3



팀 하이원의 최고참 선수 No.86 송동환선수

그냥 말이 필요없는 '전설의 레전드' 선수. 그저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또다시 스포를 하자면 5경기를 치룬 지금 무려 4골을 기록하며 초반이긴 하지만 득정랭킹 공동 4위에 마크되어 있습니다.)

팀 하이원에서 오래오래 플레이하시고 은퇴도 꼭 하이원에서 해주세요!!!! No.86 영구결번!!!!



수비 중인 마이클 스위프트



출동 꽃보다 듀댱님!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이영준선수



심판느님을 보고 꽃미소 지으시는 꽃보다 듀댱님



▲ 듀댱님의 -o- 발사!




우리 듀댱님 밀지마 이것드라!!!! 



수비에서도 맹활약중인 이영준 선수




라이언 탕 선수도 최전방에서 수비를 압박해주면서 사할린의 공격을 지연시켜줍니다.



팀 하이원의 대들보, 상대팀에게는 통곡의 벽! 브라이언 영 Bryan Young 

마이클 선수와 함께 가장 늦게 합류해서 손발을 맞출 시간이 많이 부족했을텐데도 꽤 근사한 조직력을 보여주더군요.

지난 시즌에 비해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준 브라이언 영 선수. (브라이언 선수도 벌써 3골을 기록중입니다.)

사할린의 떡대선수들과 부딪혀도 전혀 흔들림없는 강력한 수비.. 역시 올해도 다른 팀 선수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듀댱님의 공격!하지만... 체격차이가... ㅠㅠ 



2피리어드까지 양 팀이 치열한 공방전을 벌리며 0:0 의 점수를 이어갑니다.

사할린 팀에 대한 느낌은 '기대만큼 강하지 않다' 였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죠. 첫 아시아리그 원정경기라던지, 조직력이 아직 100% 완성되지 않았다던지... 하지만 그런 변수를 다 제거하더라도 전체적으로 '강팀' 이라는 느낌이 확 오지 않았습니다. 


(비전문가의 눈으로 보자면) 팀 사할린은 선이 굵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아기자기한 패스를 이어간다기보다 긴 패스를 통해 공격지역까지 한 번에 넘어가는 플레이가 자주 나왔습니다. 패스가 빠르게 나가다 보니 공수전환이 엄청 빨랐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터치에서 꼭 실수를 하는 모습을 보여서 그다지 위협적이진 않았습니다. 


반면 팀 하이원은 짧은 패스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게 올 시즌 전술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사할린팀을 상대로 조심스러운 경기를 하기위해 나온 전술일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확실히 지난 시즌보다 패스의 질이 더 좋아졌다는 것은 확연히 느껴지더군요. 무엇보다 라인의 발란스가 지난 시즌보다 너무너무 좋아졌습니다. 올 시즌이 더 기대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인 것이죠. 



다음 경기가 팀 하이원 창단 10주년 경기라고 하네요...

아쉽게도 토요일에 축구 경기가 있어서 의미 있는 10주년 경기를 보지 못하게되었네요...ㅠㅠ



팀 하이원의 골문을 지키게 된 슈퍼골리 No.50 박성제 선수

지난 시즌 대명상무 골문을 지키며 동시에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의 골문을 지키던 국내 No.1 골키퍼 박성제 선수.

정말 어마어마한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올 시즌 부터 팀 하이원의 골문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밋츠가 나름 선방을 해주기는 했지만 만족스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줘서 아쉬웠는데 박성제 선수가 그 부분을 메꿔줄거라 믿습니다.



3피리어드 시작!



공격의 선봉에 선 염정연 선수.






아이스하키 천재 마이클 스위프트!!!!




3피리어드에 들어와서도 팀 하이원의 공격이 불을 뿜습니다.




서신일 선수 슈우우우웃!



석상이 되어 버린 카와이 ㅋㅋ (카와이가 어디있을까요???)




'KOREA' 가 선명하게 찍혀 있는 헬멧을 쓰고 있는 마이클.

마이클에게도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의미는 특별한가 보네요. 이렇게 국대 헬멧을 쓰고 있는 마이클을 보니 고맙고 괜히 울컥하네요.

이러니 마이클을 사랑할 수 밖에 없죠 ㅠㅠ



▲ '급' 이 다른 이영준선수!



송동환 선수의 패스를 받은 이영준 선수!!!




이영준 선수는 이 퍽을 김동환선수에게 연결해줍니다.

블루라인 근처에서 퍽을 받은 김동환 선수가 망설임없이 슛을 날립니다.

미처 수비 대열을 갖추지 못한 사할린 선수들은 슛 장면을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김동환 선수의 슛팅은 그대로 사할린의 골대로 들어갑니다!!!

팀하이원의 2014/15시즌 첫 골은 No.96 김동환 선수가 기록합니다!! 3피리어드 55:44!!!

(어시스트 No.86 송동환, No.13 이영준)


김동환 선수의 골로 1:0으로 끌려가던 팀 하이원이 승부의 균형추를 맞춥니다.

사실 김동환선수의 골 전에 Mikhail Kurviakov 선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거든요... 하지만 빠른 시간에 동점골을 기록했기 때문에 분위기는 오히려 팀 하이원에게 유리해졌습니다.




팀 하이원의 또 다른 얼굴 담당 No.40 서신일 선수

원클럽맨으로 2009년부터 올해까지 팀 하이원에서만 뛰고 있는 선수입니다. 물론 대명상무 기간은 제외하구요.

기록을 봤을때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려주길 바라게 되는 선수입니다. 제대이후 첫 시즌... 남자는 군대다녀오면 변한다는데 서신일 선수도 분명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벌써 1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는 서신일 선수.. 역시 군대가 남자를 바꾸나요!) 



마이클의 단독찬스!



▲ ...는 Fail



심판느님에게 어필 중인 듀댱님... 심판느님들 제발....흠흠..



끝까지 달려라 서신일 선수!!







마이클 스위프트 Michale Swift 퍼레이드



팀 하이원 vs 팀 사할린



3피리어드 양 팀 1점씩 주고 받았지만 추가 득점은 더이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승부는 연장전으로... 첫경기부터 연장전이라니요....

게다가... 지난 시즌 통계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팀 하이원의 연장전 승률은 0.200할.... GWS 승률은 0.167...

불안감이 엄습하네요 ㅠㅠ



김동환선수를 에스코트해주는 사할린 선수들




사할린 수비를 농락하는 마이클 스위프트. 

Catch me if you can!




연장전에서도 득점없이 비긴 두 팀...

승부는 결국 위닝샷으로 가리게 되었습니다...GWS 승률 0.167... 상황은 더 안좋아집니다.... 부디 징크스를 깨고 이겼으면 ㅠㅠ



믿음직한 박성제 골리를 믿쑵니다!




사할린의 첫번째 슈팅... 잘 막아내는가 싶었는데 무릎 사이를 통과해서 골라인을 통과합니다.

아쉬운 장면이네요 ㅠㅠ



팀 하이원의 첫번째 슈터 이영준선수!! 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올!



귀욤귀욤 박성제 선수 




슬쩍 띄워봤지만 결과는 Fail



멀리서 강슛을 날려봐도... Fail





박성제 골리가 선방쇼를 펼치고 있지만... 우리 팀 공격수들은.....ㅠㅠ



▲ 슈팅.....Fail



듀댱님도...Fail...



결국 팀 사할린의 5번째 슈터인 Aleksandr Kalinin 선수에게 GWS을 내주며 패배를 기록합니다...

징크스는 정말 어마무시하네요 ㅠㅠ 승률 0.167....

우리 공격수님들 패널티샷 연습 좀 하셔야겠어요 ㅠㅠ


아쉽게 패배하기는 했지만 다크호스라고 평가받는 사할린을 상대로 연장전까지 끌고 갔다는 것이 팀 하이원의 강함을 역설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아직 조직력이 100%가 아닌 것 같아 그 부분을 얼마나 빨리 끌어올리는가에 따라 시즌 초반 하이원의 성적이 판가름 날 것 같습니다. 


2014/15시즌 팀 하이원의 선전을 기원하며 많은 분들이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을 가득 채워주시길 바라봅니다!

팀 하이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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