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콩 출장기 3rd day 홍콩에서의 마지막 날.비행기 시간을 오후에 잡았기 때문에 오전에 가벼운 일정을 가질 수 있었다.멀리 가기는 힘들고 공항 근처에 있는 란타우 섬으로 이동하여 케이블카를 타는 것을 최종 일정으로 잡았다. 홍콩의 택시비.비싼 것 같으면서도 비싸게만 생각되지 않는 가격. 이 다리를 건너야 공항으로 갈 수 있다. Ngong Ping 360이라고 불리는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곳아시아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라는 기록을 가진 하지만 쉽게 올 수 없는 관광지이다.공항 옆에 있기 때문에 이 곳을 들르는 일정을 짜지는 쉽지 않을 것이다.오전에 일정이 없기 때문에 공항가기전에 잠깐 들를 수 있다는게 행운이었다. 던전처럼 생긴 거대한 아파트.이 아파트 옆으로 아울렛이 위치하고 있었는데 꽤 유명한 아울렛이었던 것 같다. Ngon..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