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와의 만남-
난 부자가 되고싶어 한다.
부자가 되면 금전적인것은 물론 명예와 권력이 모두 따라오기 때문이다.
항상 빌게이츠나 워렌버핏이 너무나 부럽고 그들이 되는 꿈을 꾸곤 한다.
그래서 난 판타지 소설이나 여타 다른 주제의 책보다 경제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어왔다.
하지만 그 어느 책 하나 나에게 명확한 답이나 깨달음을 주지 못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처럼...
꽉 막힌 가슴마냥 답답한 내용들의 나열이었다.
바로 이 책...
이 책을 읽고 나서 난 그야말로 진리를 얻었다고 표현하고 싶다....
(책값까지 저렴하니 이처럼 부자 되기 쉬운 방법이 어디있겠는가!!!)
간단한 책소개를 하고 넘어가고자 한다.
전에도 언급했던 "스티브잡스"는 30세때에 이미 억만장자의 대열에 들어섰으며
빌게이츠가 가진 재산의 양은 우리나라 주식의 전체를 사고도 남을 정도라고 한다.
영국이나 이탈리아,스페인축구리그의 특 A 급 선수들의 연봉은 우리나라 전체 축구연봉보다 많다...
그들은 이미 우리가 알고있는 세계의 사람들이 아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나같은 사람들은 그저 동경의 대상으로만 바라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사람들이 되는 방법을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모두 백만장자가 되지는 않는다...ㅡㅡ)
스토리는 아주 간단하다.
IT업계에 종사하는 주인공은 자신의 일의 회의를 가지고 있다.
대체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채 그저 일만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운좋게도 비행기 안에서 백만장자 옆좌석에 앉게 되었고
그와 백만장자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 1:1 강의를 듣게 된다는 얘기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책을 사서 보길 바란다...)
백만장자는 학력이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백만장자가 된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였고
그의 가르침은 그의 경험에 의한 가르침이었다.
실제로 이 글은 50%의 픽션과 50%의 논픽션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상상이나 가는 일인가?
우연치 않게 비행기 옆좌석에 백만장자가 앉어있고
그리고 그와 부자가되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는것이..
나에게 그런 기회가 온다면 난 잡을수 있을까?
결과론적으로 난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경험을 했다고 믿는다.
적어도 내가 책을 읽는 동안에는 주인공이 된 양 설레였으니까...
나에게 백만장자로 가는 티켓이 드디어 생긴것이다...
물론 지식을 얻은데에서만 만족해서는 안될 것이다.
적어도 책에서 얻은 것을 실천해야지만이 그 길로 들어설수 있을것이다.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나오는 키워드는 이말이다...
"I Believe"
난 믿는다... 앞으로 내가 잘해날갈 것이라는것을...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I Believe"의 뜻을 알았으면 좋겠다...
적어도 나만큼은....
평점 : ★★★★★(★ 다섯개 만점)
부자가 되면 금전적인것은 물론 명예와 권력이 모두 따라오기 때문이다.
항상 빌게이츠나 워렌버핏이 너무나 부럽고 그들이 되는 꿈을 꾸곤 한다.
그래서 난 판타지 소설이나 여타 다른 주제의 책보다 경제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어왔다.
하지만 그 어느 책 하나 나에게 명확한 답이나 깨달음을 주지 못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처럼...
꽉 막힌 가슴마냥 답답한 내용들의 나열이었다.
바로 이 책...
이 책을 읽고 나서 난 그야말로 진리를 얻었다고 표현하고 싶다....
(책값까지 저렴하니 이처럼 부자 되기 쉬운 방법이 어디있겠는가!!!)
간단한 책소개를 하고 넘어가고자 한다.
제목 :밀리언달러티켓 -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이야기
원제 : Millionaire Upgrade
지은이 : 리처드 파크 고독
출판년도 : 2006년
출판사 : 마젤란
가격 : 1만원
원제 : Millionaire Upgrade
지은이 : 리처드 파크 고독
출판년도 : 2006년
출판사 : 마젤란
가격 : 1만원
세상 누구나 부자가 되길 갈구한다.
그것이 부자이건 가난한 사람이건...
부자들은 더 많은 부를 얻기를 원하며
가난한 자는 가난을 탈출하고 싶어 한다.
그것이 부자이건 가난한 사람이건...
부자들은 더 많은 부를 얻기를 원하며
가난한 자는 가난을 탈출하고 싶어 한다.
빌게이츠가 가진 재산의 양은 우리나라 주식의 전체를 사고도 남을 정도라고 한다.
영국이나 이탈리아,스페인축구리그의 특 A 급 선수들의 연봉은 우리나라 전체 축구연봉보다 많다...
그들은 이미 우리가 알고있는 세계의 사람들이 아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나같은 사람들은 그저 동경의 대상으로만 바라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사람들이 되는 방법을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모두 백만장자가 되지는 않는다...ㅡㅡ)
스토리는 아주 간단하다.
IT업계에 종사하는 주인공은 자신의 일의 회의를 가지고 있다.
대체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채 그저 일만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운좋게도 비행기 안에서 백만장자 옆좌석에 앉게 되었고
그와 백만장자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 1:1 강의를 듣게 된다는 얘기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책을 사서 보길 바란다...)
백만장자는 학력이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백만장자가 된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였고
그의 가르침은 그의 경험에 의한 가르침이었다.
실제로 이 글은 50%의 픽션과 50%의 논픽션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상상이나 가는 일인가?
우연치 않게 비행기 옆좌석에 백만장자가 앉어있고
그리고 그와 부자가되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는것이..
나에게 그런 기회가 온다면 난 잡을수 있을까?
결과론적으로 난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경험을 했다고 믿는다.
적어도 내가 책을 읽는 동안에는 주인공이 된 양 설레였으니까...
-백만장자로 가는 티켓이라....-
나에게 백만장자로 가는 티켓이 드디어 생긴것이다...
물론 지식을 얻은데에서만 만족해서는 안될 것이다.
적어도 책에서 얻은 것을 실천해야지만이 그 길로 들어설수 있을것이다.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나오는 키워드는 이말이다...
"I Believe"
난 믿는다... 앞으로 내가 잘해날갈 것이라는것을...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I Believe"의 뜻을 알았으면 좋겠다...
적어도 나만큼은....
평점 : ★★★★★(★ 다섯개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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