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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Hockey/Match Review

[20140125] vs 안양한라 현장스케치

2013년 12월 29일 차이나 드래곤즈와의 경기 이후 한 달만인 2014년 1월 25일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하이원 아이스하키팀과 안양 한라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무려 한 달만에  열리는 홈경기라 설레는 마음으로 고양 홈구장으로 향했습니다.

마이클 선수와 영선수의 귀화 기념 케잌도 사들고 눈누랄라 말이죠.

지난 22일 대명상무와의 경기에서 아깝게 역전패 했지만 경기력은 좋았기 때문에 안양한라와의 경기가 상당히 재미있을거라 예상했습니다. 실질적인 4강 플레이오프 티켓 싸움의 라이벌인 안양 한라는 하이원보다 4경기를 더 치른 상황에서 승점 7점을 앞서고 있기 때문에 현재상황으로는 하이원팀이 4강 티켓 싸움에서 다소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14년 1월 30일 현재)


국내 아이스하키팀 중 가장 오래된 팀이고 인지도도 꽤 있는 팀이라 그런지 상당히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주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국내아이스하키 경기를 처음 본 것도 고양에서 안양한라와 하이원의 경기였었네요... 오호...

두 팀 모두 4강 플레이오프를 목표로 뛰고 있다보니 경기장에 감도는 긴장감은 최고였습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다른 명예기자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안양한라가 원래 굉장히 Gentle한 경기를 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오늘 경기는 무슨 마음을 먹고 나온 건지 시작부터 거친 몸싸움으로 하이원 선수들을 괴롭히네요...

Gentle??? 개나 줘버리고 온건지....

다행히도 하이원 선수들은 그런 거친 몸싸움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줍니다.



▲ 하이원 공격수 데이비드 브리네 DAVID BRINE (FW, No.9) 선수




▲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 김동환 (DF, No.96) 선수 



1피리어드 시작 3분 8초... 안양 한라의 Jeff Dimmen 에게 선취골을 내줍니다...

이른 시간에 내준 골이라 큰 부담은 아니지만 거친 안양한라 선수들을 상대로 어떻게 골을 따낼지 걱정스럽네요...

만회골을 따내기 위해 한껏 오른 감각을 펼치고 있는 송동환 선수가 하이원의 공격의 선봉에 섰습니다.

공격루트가 다양해지면서 마이클 선수나 브리네 선수에게 집중되는 마크가 다소 느슨해진 느낌입니다. 



결국 안양한라의 거친 플레이를 뚫고 1 피리어드 15분 1초에 마이클 스위프트 선수가 하이원에 첫 번째 골을 선물합니다.

브리네 선수와 송동환 선수의 어시스트로 만들어진 골!!!! 모든 공격수가 골에 관여했다는게 인상 깊네요.

마이클 스위프트 선수는 1월 18일 크레인즈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합니다.

역시 내 선수 마이클 스위프트!!!!! ♡♡♡♡♡♡♡♡♡♡♡♡

1피리어드에 만회골을 기록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이원팀의 시작이 순조롭습니다. 심하다 싶을 정도로 거칠게 나오는 안양한라의 플레이를 뚫고 터트린 멋진 만회골!!!!

벤치의 분위기도 밝아보여서 다행이네요.



▲ 우리의 믿음직한 골리 이노우에 미츠아키 INOUE MITSUAKI (GK, No.70) 선수



거친 경기가 계속 되고 퍽이 상대방 진영을 왔다갔다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지난번 상무와의 경기랑은 다른 느낌의 두근거림이네요. 상무때는 즐겁게 두근거렸다면 오늘은 약간 얹짢은 기분?

이렇게 거친 경기는 지금까지 처음 보네요... 차이나 드래곤즈 선수들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4강 플레이오프 티켓 전쟁으로 예민해 진걸까요? 잔뜩 마음 먹고 나온 느낌입니다.



▲ 든든한 수비수 NHL 출신 브라이언 영 BRYAN YOUNG (DF, No.5) 선수



지난 대명과의 패배 이후 고개 떨군 밋츠짱의 모습이 안쓰러워서였을까요? 오늘 유달리 밋츠짱의 사진이 카메라에 많이 담기네요.

밋츠짱 힘내요!!!! 당신 뒤엔 우리 하이원 서포터들이 있습니다!!!



빠르게 경기가 전개되던 중 1 피리어드18분 34초에 역전골이 터집니다!!!!!!

파워플레이를 살린 멋진 골이었습니다. 특히나 첫번째 골에 관여한 선수 모두가 두번째 골에도 관여를 했습니다.

이번엔 No.86 송동환선수가 골을 넣고 브리네 선수와 마이클 선수가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하이원 공격수들 펄펄날아오르네요!!!



분위기는 하이원쪽으로 급격히 기울어갑니다. 

역전을 한 팀은 당연히 사기가 오를 수밖에 없고 반대로 역전 당한 팀은 사기가 꺾일 수 밖에 없죠. 게다가 오늘 처럼 거친 경기를 들고 나온 안양한라팀으로선 몸도 힘들고 정신도 힘든 경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Gentle한 팀??? 전 잘 모르겠네요.. 오늘 경기만 봐선...



2라인 선수들(사실 2라인인지도 모르겠지만...)의 모습. 일본트리오와 캡틴 그리고 김혁 선수가 플레이합니다.

일본트리오가 좀 더 분발해줬으면 하는데 쉽게 안터지네요. 가와이 선수는 제 몫을 하는 기분인데...

이시오카 빈 선수, 콘 요스케 선수 간바떼 구다사이!!!!



▲ 멋진 수비를 보여주는 No.8 장준일 선수와 No.24 이찬휘 선수



2:1로 앞선 가운데 1피리어드가 종료되었습니다.

슈팅 수(11:12) 만 놓고 볼 땐 굉장히 박빙의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하지만 거친 경기였음에도 페널티는 달랑 1개가 나왔네요...

심판의 존재 이유 중 하나는 경기가 과열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도 있다는거.. 알고계시지요???

이 여세를 몰아 2피리어드, 3피리어드에 더 많은 골을 넣어주길 기도할게요!!! 하이원 화이팅!



▲ 하이원의 안방마님 No.70 이오누에 미츠아키 INOUE MITSUAKI



▲ 미래 하이원의 골문을 책임질 NO.41 SUPER ROOKIE 용현호



▲ 극강동안을 자랑하는 No.88 이 유



▲ 하이원의 꽃미남 No.96 김동환 선수와 일본트리오의 임꺽정 담당 No.30 이시오카 빈 ISHOKA BIN 선수 




▲ 자타공인 하이원의 얼굴마담 No.3 민권기



▲ 철벽수비 No.55 김 혁



▲ 일본트리오의 얼굴담당 No.38 콘 요스케 KON YOSUKE



▲ 포기를 모르는 남자 열혈남아 No.10 김형준 



▲ 얼핏 박태환 No.71 고현빈 선수



▲ 묵직한 공격수 No.9 데이비드 브리네 DAVID BRINE



▲ 더 이상의 수식어는 필요없다 링크위의 지배자 No.23 마이클 스위프트 MICHALE SWIFT



▲ 캡틴하이원 No.16 권태안 




▲ 카와이한 수비수 No.44 가와이 류이치 KAWAI RYUICHI



2 피리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Gentle 하다고 알려진 안양한라는 2 피리어드에서도 거친 경기를 선보이네요.... 도대체 뭐죠...

다른 하이원 명예기자들도 이런 안양한라의 모습은 처음 봤다고 하네요... 평소대로 플레이해도 하이원보다 우세한 경기를 하는 팀인데 굳이 이렇게 거친 경기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여하튼... 경기는 거친 플레이 일변도로 진행됩니다. 



얼음위에 넘어지는 건 일상적인 모습이 되어버린 경기...

심판님들이 잘 보고 계시겠지만 아무래도 경기가 너무 거칠어진게 아닌가 싶네요... 파울도 잘 안 불어주시는 것 같고...

(최종적으로 안양한라는 2피리어드에만 6개의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겨.우. 6개...)



▲ 숨을 고르는 데이비드 브리네 DAVID BRINE 선수





오늘따라 유달리 몸이 가벼워보이는 이시오카 빈 ISHIOKA BIN 선수. 안양 한라의 골문을 이리저리 옮겨가며 유린합니다.

몸놀림으로만 봐선 오늘 한 골 넣을 기세네요!!!!

빈 선수 오늘 기대할게요!!!



마이클 선수야모... 항상 하던데로만.... ^^;;;

고고



경기가 거칠다보니 이렇게 선수들끼리 부딪히는 장면이 계속 목격 됩니다.

심판님 어디계신가요?????

 


경기분위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하이원 선수들 최선을 다해 안양한라의 골문을 두드립니다.

선수들이 지쳤는지 1피리어드에 비해 슈팅이 다소 줄어든 모습이긴 하지만 치고받는 공방전은 계속됩니다.

하이원 선수들이나 안양한라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과열된 경기는 결국 두 선수의 싸움으로 이어졌습니다.

65번은 어디서 튀어나와서 우리 형준선수한테 눈을 부라리는거야!!!!

이런데도 너.그.러.운 심판님께서는 65번선수에게 Roughing 페널티를 주시지 않으십니다...

저 뒤에서 모든걸 지켜보셨는데도 말이죠....ㅡㅡ;;;

자기팀 동료가 얼음위에 널부러져있는데 시비먼저 거는게 맞는건지 알고 싶네요... 

65번... 기억해놓겠어....



마이클!!! 멋진 골 하나 더 부탁해요!!!!

곰탱이들 주댕이에 퍽을 그냥쎄리 박아주세요!!!!



2:1의 스코어가 계속 이어지는 2피리어드. 

서로 밀고 밀리는 경기가 계속 되다보니 골이 쉽게 터지지 않으네요.

거친 몸싸움을 감당해야되는 하이원선수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지쳐가는 것이 보입니다... 이걸 노리고 나온 걸까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압박해주는 공격수 데이비드 브리네 선수.

공격수가 상대진영에서 수비수를 압박해주는 것은 굉장히 좋은 움직임입니다. 이렇게 해줌으로써 수비수에게 부담을 주어 실수를 유발할 수도 있고 같은 팀 수비수들에게 진영을 갖출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기도 하죠. 공격수 자신은 꽤 많은 움직임을 가져가야 하는 이타적인 모습이라 당연히 해야되는 줄 알면서 쉽게 하지 못하는 움직임 중 하나죠. 

브리네 선수의 팀을 위한 이타적인 모습. 보기 좋습니다!!!!



김형준 선수가 강한 체킹으로 빙판위에 쓰러졌습니다. 

상대편 선수는 쓰러져있는 선수한테 미안하단 인사도 안하고 가버리네요... 

하이원선수들이 쓰러져있는 김형준 선수를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하네요 안양한라...



충격이 심했는지 김형준선수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고 구단직원에게 의지해서 거의 끌려나오다시피 합니다.

이런지경인데도 상대팀 선수는 겨우 마이너패널티를 받는걸로 끝나네요.

역시 자.애.로.우.신 심판느님....

(후에 무슨이유에서인지 김형준 선수는 10분 미스컨덕트를 받았습니다. 정말 공평한 심판느님이시네요!!!)

김형준 선수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랍니다!!!!!! 절대 안돼요!!



2 피리어드 8분 44초... 안양한라의 라던스키선수에게  동점골을 내어줍니다.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던 중이었는데 안타깝게 골을 먹었습니다. ㅜㅜ 

제길 ㅠㅠ



▲ 마이클 스위프트 선수의 슈팅 순간



열심히 안양한라의 골문을 노리는 하이원 선수들.

동점골을 넣은 안양한라의 기세가 점점 오르는게 느껴지네요. 너무 쉽게 골을 내어준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의 전설! No.86 송동환




화이팅 마이클!!!!
홧팅2




하이원선수들의 매서운 공격이 계속 되지만 안양한라의 골문이 쉽게 열리지 않네요.

이렇게 박빙일 때 골을 넣어준다면 상대팀한테는 상당한 데미지를 줄 수 있을텐데...



2피리어드 초반에 상대편의 거친 태클에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했던 김형준 선수는 다행이 큰 부상이 아닌 듯 합니다.

4강플레이오프전쟁을 치루고 있는 지금 김형준 선수가 부상으로 대열에서 이탈한다면 하이원으로써는 큰 손실이 아닐 수 없을테니 천만다행입니다. 우리 하이원선수들 남은 기간동안 아무도 다치지 않고 시즌을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




2피리어드 후반 하이원이 공격의 고삐를 바짝 당깁니다.

아무래도 동점인 상태로 경기를 마치는 것보단 1점이라도 앞선 상태에서 3피리어드를 맞이하고 싶은 마음이겠죠...

하지만 아쉽게도 추가득점은 하지 못한채 2피리어드를 마칩니다. 슈팅수 (7:8) 가 말해주듯이 치열한 피리어드였습니다.  




드디어 맞이하는 3피리어드.

경기장에는 긴장감이 가득합니다. 하이원의 승리냐 안양한라의 역전승이냐...

힘들겠지만 남은 20분 하이원선수들의 파이팅을 기대해봅니다.



3피리어드 시작과 함께 하이원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열려라 안양한라 골문아!!!!!!!





오늘도 경건한 마음으로 마이클님의 사진 보고 가시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클느님!

부처




주장 권태안 선수도 결승골을 넣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최근들어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굉장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우리 주장.

얼굴도 잘생겼고 하키도 잘하고... 역시 주장이라는 소리가 나올만 합니다.





결국 3피리어드 시작 1분 40초만에 이시오카 빈 ISHIOKA BIN 선수의 골이 안양한라의 골네트를 가릅니다!

일본트리오의 활약으로 만들어낸 천금같은 골!!!! 파워플레이 상황을 골로 만들어냈습니다.

아오!!!! 하이원 화이팅!!!! 하이원은 강하다!!!!!! 

이대로 경기가 끝났으면 좋겠네요~~



3번째 골이 들어간 이후 경기는 더욱더 뜨겁게 진행됩니다.

역시 골은 3피리어드에 들어가야 제맛이죠! 



3 피리어드는 안양한라의 우세속에 하이원이 역습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하이원 선수들 체력이 떨어졌는지 안양한라의 공격을 막아내기 급급하네요 ㅠㅠ


운명의 3피리어드 시작 5분 후... 김형준 선수가 미스컨덕트로 10분간 퇴장을 당합니다....

뭘 그렇게 크게 잘못했길래 미스컨덕트를 받은건지.. 이 퇴장으로 인해 안양한라의 파워플레이가 진행되고....

결국... 3피리어드 5분 23초 Mike TESTWUIDE 선수에게 동점골을 내줍니다.

김형준 선수의 패널티가 아쉽네요.... 고맙습니다. 심판님....ㅡㅡ;;;



Captain No.16 권태안



No.19 최정식 선수




마이클선수 골을 넣기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기세가 한껏 오른 안양한라의 골문은 작아보이기만 합니다.

동점골을 넣은 후 분위기는 완전히 안양한라로 넘어갔습니다. ㅠㅠ

스포츠는 분위기 싸움인데.. 분위기가 넘어가버려서 더욱 어려운 게임을 하게 됐네요.



No.71 고현빈 선수


 

No.24 이찬휘선수



기세좋게 몰아붙이던 안양한라... 결국 3피리어드 16분 27초... 역전골을 성공시킵니다. 

첫번째 골을 넣었던 Jeff Dimmen 선수가 역전골까지 넣습니다... ㅜㅜ

남은 시간이 겨우 3분.... 패배의 그림자가 고양 어울림누리빙상장에 드리웁니다.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죠... 






마음이 급해진 하이원 선수들 공격의 고삐를 땡겨보지만 쉽지 않습니다.



오늘따라 주장 사진이 많으네요. 






카와이 선수의 역주.

브라이언 영 선수와 함께 제가 가장 믿어의심치 않는 수비수가 바로 카와이 선수죠!

스케이팅이 너무 멋있어서 움짤을 한 번 만들 봤습니다.   




마이클 선수의 황금같은 기회....

아쉽게 기회를 놓치면서 결국 경기는 3:4 역전패 했습니다 ㅠㅠ

지난번 대명 상무와의 경기에 이은 두번째 역전패.....

다 이긴 경기를 놓쳐서 너무나 아쉽습니다.... 선수들도 얼마나 아쉬울까요 ㅠㅠ



경기는 패했지만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인사해주는 하이원 선수단...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았기에 저 또한 그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맨날 이길수만은 없자나요... 질때도 있고 이길때도 있고... 이번에는 아쉽게 졌지만 다음번에는 꼭 이겨봅시다!!!



경기장에서 자주 보는 우리 꼬마 팬.  항상 작은 하키스틱과 퍽을 들고 다니면서 하이원을 응원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어린팬들이 하이원을 응원하는 한 하이원아이스하키팀에겐 영광의 길만 펼쳐져 있을 것입니다.

크레인즈와의 2연승 이후 기세 좋던 하이원의 분위기는 2연속역전패라는 암초에 걸려 주춤거리겠지만 전 믿습니다.

하이원이 4강플레이오프에 진출 하리란 것을. 그리고 우리 꼬마팬이 봄에도 작은 스틱을 들고 하이원을 외치며 응원하게 되리란것을!

우리 힘내자구요!!!

하이원은 강하다! 하이원 화이팅!





  • 안녕하세요.
    제일 마지막 사진 삭제 혹은 수정 요청드립니다.
    제가 그대로 나와서 좀 당황스럽네요.
    빨간 점퍼구요.
    그리고 참고로, 꼬마팬은 팬이라기 보다는 송동환 선수의 아들입니다.

    • 글에 꼭 필요한 사진이라 삭제는 못해드리고 대신 얼굴이 나오지 않게 수정조치 했습니다.

      꼬마팬에 대한 내용은 다른 곳을 통해 전해 들었습니다^^
      어쩐지 스틱 다루는 솜씨가 예삿솜씨가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