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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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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여행:박물관투어]This is Liverpool. This means more 안필드 스타디움 투어를 마치고 바로 안필드 뮤지엄으로 향했다. 박물관 입구에서부터 리버풀 과다복용💉이다. 엘레베이터를 내리면 만나게 되는 This is Anfield 너무 아쉬운건 다양한 나라의 언어 사이에 한국어가 없다는 점이다. 한국콥 숫자도 만만치 않을텐데 참 의외다. 엘레베이터가 아닌 계단으로 올라올 경우에는 힐스브로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모자이크를 볼 수 있다. 자 그럼 박물관으로 들어가볼까?! 1987년부터 1992년까지 사용한 리버풀 엠블렘을 박물관의 시작을 알린다. 여기저기 헤진거 봐선 실제로 경기장에서 사용했던 것이 아닐까 싶다. 엠블럼 바로 옆에 푸른색으로 가득한 굉장히 이질적인 공간이 있는데 심지어 Everton Football Club이라고 씌여져 있기까지 하다. 박물관의 시작을 ..
[축덕여행:박물관투어]부잣집 곳간에 다녀온 기분이 드는 첼시FC 박물관 스탬포드 브릿지 스타디움 투어를 마치고 박물관을 구경하기 위해서 스타디움 투어를 시작했던 리셉션 건물을 다시 찾았다. [축덕여행:스타디움투어] 스탬포드 브릿지는 왜 Fulham Road에 있을까? 4월 26일. 런던 도착 이틀차이자 내 생일 '40살 생일에 영국에서 리버풀 경기를 보겠다'는 꿈이 이루어지는 날의 아침이 밝았다. 그전에 경기를 보러가기 전에 첼시FC와 풀럼FC 스타디움 투어를 하 aka-s2an.tistory.com 스타디움 투어나 박물관을 가기 위해서 반드시 들러야 하는 리셉션 건물. 첼시 FC의 레전드 지소연 선수가 다른 레전드들과 어깨를 나란히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이후 또다시 불러보는... 주모!!!!! 박물관으로 올라가는 길에 첼시에 몸담았던 선수들의 사진이 전시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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