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수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시즌-K리그1]강원FC 2018년 '병수볼'을 도입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강원 FC는 2020 시즌 7위를 기록하며 K리그1에서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2021년부터는 이영표 대표이사가 강원FC의 7대 대표이사로 선임되며 새로운 바람을 불어일으키고 있다. 특히나 강원FC의 공격적인 2021년 준비는 영입 시장에서 눈에 띈다. 알 와흐다에서 임창우선수, 가시와 레이솔에서 윤석영 선수를 영입한 것은 물론 마사, 김대원, 김동현, 아슐마톨프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선수들을 영입함으로써 더블스쿼드를 꾸려도 될 만큼 강력한 팀으로 탈바꿈했다. 지금의 강원FC를 보면 2021 시즌 목표가 K리그 잔류보다 더 높은 곳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뜨거운 겨울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는 강원FC가 새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운 유니폼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