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유니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버풀의 첫 나이키 킷 출시 리버풀은 지난 1월 뉴발란스와의 계약을 끝내고 나이키와 약 1100억원의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1100억원이라는 금액은 프리미어리그 내 최고 금액이며 유럽을 통틀어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에 이어 세번째 금액이다. 리버풀은 초대형 스포츠브랜드와 최고의 계약을 체결했고 나이키는 빅클럽과 계약하여 양사 모두 윈윈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와 리그 우승 모두 뉴발란스킷(Kit)을 입고 이루어냈으나 황금사자패치는 나이키 유니폼에 달게되었으니 뉴발란스는 '죽쒀서개준꼴'이 되어버렸다. 리버풀과 나이키의 첫번째 작품이 지난 8월1일에 발표되었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한 번 보고 판단해보자. 이번 홈킷의 성격을 드러내는 문구. 정확히 무슨 뜻이지? '세상이 그것을 끝낼수 없다고 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