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5년 5월 14일 - Gatton Era Fin. 날씨: 맑음 Gatton을 뜬 날. Joshep한테 본드비 $70을 받았다. 막상 떠난다고 하니까 굉장히 서운했다. 좋은 사람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너무 어색했다. 빡형이랑 은주랑 익산 3형제는 '골코'로 놀로가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왔다. 3주동안 정도 정말 많이 들었는데... 일단 시티로 나가기는 하지만 걱정이 많이 된다. 당장 일거리를 구해야 되는 그게 쉽지가 않을 듯하다. 이력서를 뿌려야하는데 언제 잡힐지는 미지수. 최대한 많은 곳에서 연락이 와야 한다. Two Job을 해야 내가 원하는 생활을 할 수 있을 거 같다. 뭐든지 해야 되는데. '골코;에서 일자리를 못구하게 된다면 '폴'형이나 '민'형한테 연락을 해서 농장에 가야겠다. '폴'형은 에메랄드에 있고 '민'형은 카불쳐에 있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