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 혹은 "무제" 라는 제목을 가진 작품을 보면
'이 작가는 제목 짓기가 참 귀찮았나보다.. '또는
'자기도 뭐라고 지어야 할지 몰랐나보지...' 라고 생각했다.
근데...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굳이 제목을 붙이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 가산동 수출의 다리
반응형
'사진 > Mobi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으로 담은 小景 20130504 (0) | 2013.05.09 |
---|---|
아이폰으로 담은 小景 20130408 (2) | 2013.04.08 |
아이폰으로 담은 小景 20130322 (0) | 2013.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