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반응형
'일상 > Blah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님 오신날.. 나는 등산을 했다.. ㅋㅋ (0) | 2010.05.21 |
---|---|
MSP 4기를 모집한다네요... ^^ (0) | 2010.04.28 |
불쌍한 컨셉... (0) | 201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