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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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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ckers in a twist BBC Learning English The English We Speak 27 March 2012 Get one`s Knickers in twist = 사소한 것에 화내다. Will: Hello, I'm William and here I am in Vera's garden to present the programme today… Vera: Hi Will! Yes, I'm Vera, and well, before the programme I've got to hang up my washing! Will: No problem, actually Vera that's quite handy to have you doing that as we have an expression to teach today that ..
To let the cat out of the bag BBC Learning English The English We Speak 20 March 2012 To let the cat out of the bag "고양이를 가방에서 꺼내주자" 음.. 오늘도 굉장히 난해한 직역으로 시작한다. 고양이가 남치라도 되었단 말인가? 동물보호협회에서 내놓은 표어같은 이 문장. 저 문장만으로는 도저히 알 수가 없다. 먼저 오디오로 대화를 들어보자 Cat: Miaoooowwwwww! Will: Hello, I'm William. Graciela: And I'm Graciela. Will, I hope you've brought that poor cat for a very good reason. It's terrified! Will: Well I wanted to explain..
The paint the town red. BBC Learning English The English We Speak 13 March 2012 To paint the town red. "마을을 빨갛게 만들자." 이게 무슨 말이지? 새마을 운동이라도 하자는건가? 백날 직역 해 봤자 이 숙어의 진짜 뜻은 알 수가 없다. "재미나게 놀자", "신나는 시간을 보내자" 가 이 숙어의 진짜 뜻.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전국민이 빨갛게 전국을 물들였을 때를 생각해보면 쉽게 기억될 수 있을 것 같다. Will: Hello! I'm Will. It's Friday night - time to have fun! This is the Burning Swan - my favourite pub. I'm just waiting for Li. Oh there she ..
Bright-eyed and bushy-tailed BBC Learning English The English We Speak 06 March 2012 Bright-eyed and bushy-tailed 직역을 하면 "밝은 눈과 숱이 많은 꼬리 " 의역을 하자면 "원기왕성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의 의미로 쓰인다. 밝은 눈이야 원기완성 , 총명의 대명사로 익히 알려져있는데 bushy-tailed는 왜 뜬금없이??? 검색해본 결과 bushy-tailed 은 고양이 따위의 동물들이 흥분했을 때 꼬리털이 부풀어오르는 모양을 묘사한다고 한다. Will: Hi! I'm William. And here's... er well, something that looks a bit like Li, but kind of half-Li half-animal. Are you o..
Wake up and smell the coffee! BBC Learning English The English We Speak 05 March 2012 Wake up and smell the coffee! "정신차리고 상황을 직시하라!" 우리나라 속담으로는 "냉수먹고 속차려" 가 가장 비슷한 의미를 지녔다. Jen: Hi I’m Jen and with me today is Li. Did you get my text message this morning? Li: Hi Jen, yes, and I’ve brought everything you mentioned. Jen: What, I didn’t ask you for anything? Li: I’ve got you this great alarm clock and I’ve made this lovely pot..
정상.. 그는 진정한 정상이었다!!! - 정상의 토익강좌 후기 토익 (TOEIC)...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어린아이가 아니고선 무엇인지 아는 단어... -TOEIC..이게 뭐라고...ㅜㅜ - 대학생은 물론 회사원부터 초중고등학생 모두 토익열풍이다.. 토익점수는 당연히 있어야 되는 자격증처럼 되어버렸다... 나 역시 대한민국 사람의 일원으로 그 자격증대열에 동참하고자한다... 물론 시험을 안본건 아니다. 모의토익도 엄연한 토익이니.. 그때 보았던 점수가 600후반이었나 700초반이었나.. 멋모르고 봤을때 잘 나온 점수가 아니었던가.. 그 이후로 나에겐 영어귀신이 붙은듯하다.. -쒝다빡!!!- 그럭저럭 살만한 영어회화는 되는데... 항상 그놈의 문법 문법은 영 꽝이었다... 외우는걸 원체 싫어하니... (물론 얼마전까지 그렇게 믿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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