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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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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즌 FC서울 선수카드 ★2014시즌 FC서울 기록★감독: 최용수K리그 3위(38경기 15승 13무 10패)FA컵 준우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1위(6경기 3승 2무 1패) AFC 챔피언스리그 3위K리그 총관중수 2위(320,470명)K리그 평균관중수 2위(16,867명)K리그 객단가 1위(6,452원)K리그 입장수입 1위(20억원)#1. 김용대 ​부산 아이파크 → 성남 일화 → 광주 상무 → FC서울(10~15) → 울산현대 (18, 은퇴)#3. 이웅희 ​​대전 시티즌(11~13) → FC서울(14~) → 상주 상무(16~17, 군)#4. 김주영​ 경남FC → FC서울(12~14) → 상하이 상강(중) → 허베이 화샤 싱푸(중, 17)​#5. 차두리​ ​레버쿠젠(02~04) → 빌레펠트(02~03) → 프랑크푸르트..
2012시즌 FC서울 선수카드 ★2012시즌 FC서울 기록★감독: 최용수K리그 우승(44경기 29승 9무 6패)FA컵 16강K리그 총관중수 1위(467,649명)정규리그 평균관중수 1위(20,502명) #1. 김용대 FC서울 부동의 골키퍼로 2012 K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2012년 'K리그 베스트 11 GK 부문'에 선정되었다.부산 아이파크 → 성남 일화 → 광주 상무 → FC서울(10~15) → 울산현대 (18, 은퇴)#3. 김동우 '꽃미남 수비수' 로 인기몰이를 하며 FC 서울 수비의 중심까지는 아니더라도 핵심선수였다.FC서울(10~18) → 안산 경찰청(군) → 대구FC(임대, 17) → 제주유나이티드(19~)​#4. 김주영 FC서울을 동경 했던 선수. 그 때문에 K리그에선 흔치 않은 영입경쟁을 겪기도 하였다. 입단하자마자..
2011시즌 FC서울 선수카드 ★2011시즌 FC서울 기록★감독: 황보관 → 최용수 감독대행K리그 5위 (30경기 16승 7무 7패)리그컵 8강FA컵 8강ACL 8강* 현영민, 한태유, 김태환, 데몰리션(스페셜카드) 누락 #1. 김용대 부산 아이파크 → 성남 일화 → 광주 상무 → FC서울(10~15) → 울산현대 (18 ​은퇴)#3. 김동우 FC서울(10~18) → 안산 경찰청 → 대구FC → 제주유나이티드(19~)​#4. 김동진 ​안양 LG(00~03) → FC서울(04~05) → 제니트(06~09) → 울산현대(10) → FC서울(11) → 항저우 리췽(12~13) → 무앙통 유나이티드(14~15) → 서울 이랜드FC(16) → 킷치(17) → 호이킹 SA(18~) #8. 아디 (Adilson Dos Santos) 아푸카라나 아..
2008시즌 FC서울 선수카드 ★2008시즌 FC서울 기록★감독: 세뇰 귀네슈K리그 준우승 (26경기 15승 9무 2패)K리그 챔피언십 준우승리그컵 A조 3위FA컵 32강 ​ #1. 김병지 ​ "내 뒤에 공은 없다.울산 현대 호랑이 → 포항 스틸러스 → FC서울(06~08) → 경남 FC → 전남드래곤즈(15 은퇴)FC서울 기록: 58경기#7. 이을용​ "을용타!철도청 → 부천 SK → 트라브존스포르 → 안양 LG → 트라브존스포르 → FC서울(06~08) → 강원FC(11 은퇴)FC서울 기록: 88경기 1득점​#8. 아디(Adilson Dos Santos) "레전드 오브 레전드, 이지스 아디아푸카라나 아틀레치쿠 클럽 → 파라나 클럽 → 츠르베나 즈베즈다 → 레알 베티스 → 세비야 FC → 다롄 스더 → FC서울(06~13 은퇴)FC..
2010년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010년 12월 5일. 아직도 그날의 여운이 가슴에 남아있다.2004년 창단 이후 우승이력이 없던 FC 서울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이 때까지만해도 1,2차전을 나누어 챔피언결정전이라는 것을 치뤘다. 챔피언 결정전 상대는 제주유나이티드.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패륜결정전이라는 말을 했다.)제주에서 펼쳐진 1차전은 1-1로 비긴 상태였다.승리를 하지는 못했지만 원정에서 득점을 하고 비겼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이었다.좋은 분위기를 이어 2차전은 장소를 옮겨 FC 서울의 안방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뤄졌다. 선제골은 제주 산토스의 발에서 만들어졌다.하지만 3분 뒤, 정조국의 득점으로 어려울 수 있었던 경기 분위기를 서울쪽으로 끌고왔다.전반을 1:1 로 마친 두 팀의 운명은 남은 45분에 맡겨졌다.일진일퇴의..
North★Arena 광저우 원정단 [경기시작 14시간 전] 결전의 날이 밝았다. 꿈에서조차 상상할 수 없었던 바로 그 경기... ACL챔피언스리그 결승전...중국 광저우에서의 결승 2차전.내 일생에 두 번다시 없을수도 있는 기회를 놓치고싶지 않았다. 오전 6시 30분. 광저우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였다.백여명의 수호신이 옹기종기모여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보니 경기장에서 보던 느낌과는 다른 느낌이었다.이번 해외원정을 함께할 North Arena 형제, 자매들은 17명... 소모임 중에는 최다 인원... 역시 North★Arena 라는 생각이 든다. 경기장에 반입되지 않는 물품에 대한 내용이 원정단에게 알려졌다.깃대 50cm 이상 반입금지, 정치적이거나 상대를 도발하는 걸게 반입금지, 태극기 반입금지.아무리 중국이라지..
슈퍼매치 : 기분나쁜 패배를 당하다. 4월 1일 만우절. K리그에서 가장 재미있는 경기인 "슈퍼매치"가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전 경기에서 전북을 2:1로 잡아 기세가 잔뜩 오른 서울과 제주에게 역전패를 당해 기세가 한 풀 꺾인 수원의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정말 기분나쁜 패배를 당했다. 이 모든게 만우절의 거짓말이기를 바라기까지 했으니... 일말의 핑계를 댈 수 없는 완벽한 패배였다. 경기력이 좋았는데 심판 때문에 졌다면 심판이라도 욕하겠지만 오늘은 심판의 핑계를 대기 부끄러울 정도로 완벽하게 수원에게 밀린 경기였다.1. 이해할 수 없는 선발 라인업 최용수감독은 4-2-3-1 형태의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중앙을 두텁게 하여 수원의 공격을 허리에서부터 차단하겠다는 생각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결론적으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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