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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기/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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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 국제거리(国際通り)와 포장마차촌 MAPCODE331 573 82*41 고쿠사이도리는 오키나와에서 가장 번화한 곳 지역이다.1.6km의 거리에 상점들이 즐비하게 모여있고 여행객과 현지인들이 섞여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다.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명동이 가장 비슷한 느낌?? 국제거리(고쿠사이도리)의 시작은 알리는 시사. 여기서부터 약 1.6km의 거리를 휘향찬란한 상점과 음식점들이 채운다.우리나라도 명동에는 주차하기가 힘들듯이 여기도 마찬가지니 가급적 근처에 숙소를 잡고 산책 나오듯이 다녀오는 걸 추천한다. 블루 실(blue Seal) 아이스크림은 오키나와 여행 중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중 하나다.사탕수수, 말차, 자색고구마는 오키나와에서만 판매하고 있으니 꼭 드셔보시길 추천! 블루 실 아이스크림은 국제거리 뿐만 아니라 오키나와 여기저기 많..
[오키나와 여행]아메리칸 빌리지(アメリカンビレッジ) MAP CODE 33 526 451*20 오키나와에서 가장 오키나와스러운 하지만 가장 오키나와스럽지 않은 곳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중부지역에 위치한 아메리칸빌리지アメリカンビレッジ를 꼽겠다. 우문우답(愚問愚答)이지만 그만큼 아메리칸빌리지는 독특한 문화배경을 가지고 있다. 오키나와 전체 면적의 18%가 미군 기지로 활용되고 있을 정도로 주일미군의 영향력은 엄청나다.아메리칸빌리지는 1981년 미국으로부터 반환받은 미군 비행장 부지에 새롭게 건설된 공간인데 미국 샌디에이고 시포트 빌리지를 모델로 건설되어 미국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런 연유로 가장 오키나와스러우면서도 오키나와스럽지 않은 곳이라는 평을 하게 된 것이다. 아메리칸빌리지의 명물 대관람차.대관람차가 보인다면 아메리칸빌리지에 도착했다는 증거! 높이..
[오키나와 여행]요미탄 도자기마을(読谷村やちむんの里) MAPCODEMAPCODE338 553 80 * 52 오키나와 여행 중 추천할 여행지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비세 후쿠기 가로수길과 함께 요미탄 도자기 마을을 꼽고 싶다. (개인적인 취향이라서 모든 여행자들의 마음에 들지는 않겠지만...) 특히 요미탄 도자기마을은 고즈넉한 풍경을 담고 있어 조용하고 시간이 한없이 늘어진 것 같은 느낌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오키나와 여행에서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요미탄 도자기마을 (aka. 요미탄야치문노도사토)는 이름처럼 마을 전체가 도자기 갤러리다. 야치문이라고 오키나와의 전통 도자기를 만드는 공방들이 모여있는데 도자기의 패턴이 굉장히 독특하고 투박한 모습이 매력적이다. 독특한 매력을 가진 도자기 공방이 마을 여기저기 위치해 있어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 든..
[오키나와 여행]만좌모(万座毛) MAPCODE206 312 039*17 3박 4일간의 오키나와 여행 중 유일하게 해를 볼 수 있었던 날.이틀 간 좋은 추억을 남겨준 우리 숙소와 작별을 고했다. 크지는 않지만 적당한 크기의 대청마루와 나무로 만든 집 특유의 냄새와 소리 내 시골집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다시 오키나와 여행을 온다면 내 숙소는 또 이 곳이 될 것 같다. 그리고 그 때는 이번보다 더 여유롭게 집을 느끼고 싶다. 오늘의 목적지는 만좌모万座毛! 만좌모 입구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만 그리 넓지가 않아 주차를 하기위해 긴 줄을 서서 자리가 날때까지 막연히 기다려야 한다. 만좌모 입구 주차장을 들어가기 직전 왼쪽에 임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는데 만좌모 입구까지 걸어서 3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는 주차장이..
[오키나와 여행]코우리대교(古宇利大橋)와 하트바위(ハットロック) MAPCODE 485 693 485*14 에메랄드빛 오키나와 바다를 보고 싶다면 반드시 들려야 하는 곳. 오키나와 북부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는 길이 쉽지는 않지만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곳코우리 섬으로 들어가기 위해 건너야 하는 약 2km 의 코우리대교가 풍경에 마침표를 찍는다. 하지만 우리는 에메랄드빛 바다 대신 거친파도와 바람을 맞이했다. 정말 운도 없지. 여행을 왔는데 이런 날씨라니.... 코우리섬으로 건너가기 위해 건너야 하는 코우리대교길이가 2km에 이르는 다리인데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괜찮아, 사랑이야' 의 배경이었다고 한다. 다리 한 켠에 인도가 놓여져 있는데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건널 수도 있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 날은 걸어서 건너다간 요단강을 건널 것 같은 느낌이었다. 코우리섬은 ..
[오키나와 여행]비세마을 후쿠기 가로수길(備瀬のフクギ並木) MAPCODE 553 105 654*06 츄라우미수족관에서 차로 5분거리에 있는 조용한 일본의 시골 마을.개인적으로는 오키나와에서 요미탄 도자기마을과 함께 가장 좋았던 장소다. 해안가 마을의 가옥을 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복의나무'라고 불리는 후쿠기나무를 방풍림으로 심었는데 그 수령이 300년 가까이 된 나무도 있다고 한다. 높게 뻗은 나무가 가로수 역할을 하고 있어 조용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로수길 입구에 일본에서 보기 힘든 넓직한 무료 주차장이 있어 렌트카를 가지고 가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가로수길에서 비세자키해변까지의 거리는 약 1km우리 가족은 조용히 산책을 하며 마을을 돌아봤지만 2,000엔을 내고 물소차를 타거나 자전거를 대여해서 돌아볼 수도 있다. 여행하던 내내 날씨가..
[오키나와 여행]가성비'는' 뛰어났던 오키나와 에어비앤비 지난 번에 쓴 '[오키나와 여행]오키나와 강추 에어비앤비!' 글의 인기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아서 에어비앤비가 그만큼 활성화되가고 있구나 싶기도 하고한편으론 오키나와 여행을 많이들 계획하고 있구나 싶어서 솔직히.... 배가 아팠다 ㅋㅋㅋㅋ 지난 번에 소개한 에어비앤비는 말 그대로 강추하는 곳이었는데 모든 에어비앤비가 만족도 100%를 약속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숙소가 바로 그런 예이다. 오키나와 에어비앤비 소개 1탄을 안보신 분이라면 클릭 >>>>> [오키나와 여행]오키나와 강추 에어비앤비! 오키나와 북부에 숙소를 잡고 여행을 한 우리 가족은 떠나기 전날 국제거리 근처에 위치한 두번째 숙소로 이동했다. 이때도 우선적으로 고려한 건 아이와 아내의 안전이었고 더불어 시내중심으로 들어왔..
[오키나와 여행]오키나와 강추 에어비앤비! 벌써 1년이 지났나??? 작년 이맘 때즈음 급작스레 오키나와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보통 외국으로 여행을 가면 게스트하우스를 주로 이용 했으나 아내가 있고 자식이 있다보니 숙소를 대충 고를 수는 없었다. 무엇보다 이제 돌을 막 지난 아들을 위해 최대한 안전한 숙소를 찾아야만 했다. 오키나와 숙소의 조건은 첫번째로 '침대가 없는 마루바닥을 가진 방' 이었고 두번째로는 '다다미로 된 방' 을 가진 숙소였다. 이렇게 조건을 좁히다보니 남들 다 가는 호텔은 대상에서 제외되었고, 에어비앤비(Airbnb)를 통해 숙소를 알아보게 되었다. 역시나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숙소는 찾기가 어려웠다. 마루바닥이 다다미로 된 숙소가 거의 없었으며 있다고 해도 아파트 혹은 빌라 형태의 숙소라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다.그렇게 오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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