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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뛰어서 코이트 타워와 롬바드스트릿까지!!! 외국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가게 되면 하나의 의식처럼 하는 게 있는데 바로 오전 조깅이다. 지역주민도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이른 아침 숙소 근처의 거리를 달릴 때면 그 일대의 새로운 모습들을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조깅화를 챙겨가는 번거로움을 감내하고서라도 해당 의식을 거르지 않고 하고 있다. 물론 이번 샌프란시스코 출장 때도 어김없이 오전 조깅을 즐겼다. 워낙 일정이 빡빡했던지라 투어 따위는 꿈도 꾸지 못했고 심지어 숙소 근처의 코잇타워..
[샌프란시스코]AT&T 파크 스타디움 투어 아무 정보 없이 경기장 외관만 보려고 AT&T 파크를 방문했으나 우연히 Ballpark tour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투어에 참여하여 경기를 보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조금은 달랠 수 있었다. Ballpark Tour는 홈경기가 없는 날 10시 30분 / 12시30분 하루에 두 번 진행된다.+++  Ballpark Tour 티켓은 덕아웃스토어 또는 인터넷에서 사전 예약으로 구매할 수 있다.인터넷사전예..
[샌프란시스코]Home of Sanfracisco Giants, AT&T 파크 샌프란시스코 출장이 결정되고 난 후 샌프란시스코를 연고로 하는 스포츠팀의 일정을 찾아보았다.MLB의 명문구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NFL을 주름잡던(?) 샌프란시스코 49ers가 샌프란시스코를 연고지로 삼고 있고 샌프란시스코 근처주(State)까지 넓혀서 본다면 NBA의 신흥강자 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와 NHL의 새너제이 샤크스, MLS의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까지 미국의 4대리그팀이 모두 자리 잡고 있을 만큼 샌프란시스코는 스포츠 천국이라고 할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샌프란시스코 시내 맛보기 시간의 흐름대로 포스팅을 하면 편하겠지만 그럴 경우 글이 한도 끝도 없이 길어질거 같아 주제별로 나누게 되었다. 이번 '샌프란시스코 시내이야기'도 몇 일에 걸친 일정이 하나로 합쳐졌다. (블로그 글을 정리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2일차 RSA 컨퍼런스 일정 시작!RSA 컨퍼런스 대부분은 West 에서 진행되지만 일부 세미나는 South에서도 열렸다.South Expo의 경우 지하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기 때문에 전시회를 돌아보고 세미나를 들..
[샌프란시스코]RSA2018 그리고 Pier39 RSA컨퍼런스 등록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일정이 시작되었다.앞선 포스팅에서 간단하게 설명했지만 RSA컨퍼런스는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컨퍼런스로 매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모스콘센터는 애플의 개발자 행사인 WWDC가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2018년에는 전세계 600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참관객 42,000여명이나 되었다고 하니 그 규모를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다.+++사진으로만 보던 RSA 컨퍼런스!4박 5일..
[샌프란시스코]Welcome to Sanfrancisco 내 여행 포스팅은 묵혀놔야 제 맛.RSA2018 컨퍼런스 참관차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온지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다녀온 지 1년 뒤 포스팅한 오키나와 포스팅도 있으니 양호한 편이라고 봐야하나?이번 샌프란시스코 방문목적은 여행이 아닌 컨퍼런스 참관이어서 '숙소-전시장-시내-숙소'의 쳇바퀴 일정이 4일동안 계속 되었지만 빡빡한 일정 안에서 나름 소소한 재미를 찾아 열심히 돌아다녔다. 요세미티 국립공원도 못 가보고 금문교도 도착한 날 장..
축구의 종주국 영국에서의 축구여행 여행으로든 업무적으로든 운이 좋게도 다양한 나라들을 방문해봤다.자연이 너무 아름다웠던 캐나다나 호주도 있었고 사람사는 냄새(?)를 흠뻑 맡을 수 있었던 태국도 있었고엄마랑 단둘이 여행을 갔었던 중국도 있었다.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지라 언제나 새로운 곳에 대한 갈망과 환상이 가득하다.아이슬란드에서 오로라도 보고 싶고, 아프리카의 사파리에서 야생동물들이 뛰어다니는 모습도 보고 싶지만적어도 지금까지 가장 가고 싶은 나라 ..
똥손 또는 흙손의 비애 뱀머리손가락을 가진 자 '손재주'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어째서인지 나한테만큼은 '손재주' 라는 것은 상상속에만 존재하는 듯하다.다룰 수 있는 악기도 없고 국민악기라고 하는 리코더도 겨우겨우 불 줄 아는 정도다.뭔가 만들어 내야 하는 창의성 듬뿍 담긴 작업들은 말 그대로 절망적인데그림은 초등학교 수준에 머물러 '졸라맨' 이상을 벗어나 본 적이 없고공예, 흔히 말하는 만들기로 넘어오면 이게 뭘 만든건지 모를 정도로 참혹하다.그래서 자신의 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