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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Blah Blah

<정말 하고 싶은 여행 Top 10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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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Microsoft Student Partner(MSP)

굉장해 보인다... 내가 생각하는 글로벌~~~한 그런 발상들^^
역시 이런데에 빠질 수 없는 션군!!!!
과감히 도전하기 위해 TOP 10 리스트를 만들어 보려한다.
근데... 솔직히 고민된다...
Top 10 리스트라... 남들과 다르게 해야만 선발될 거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정말 내가 무엇인가에 대한 10가지의 LIST를 만들어라 할때 자신있게 할 수 있는것은???"
이라는 물음을 가졌을때 나에겐 단 한가지의 생각만이 떠오른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여행에 대한 막연한 기대등등등...
약간은 위험한 리스트일수도 있지만(누구나 생각하는것이니까...)
내가 정말 거짓없이 꾸밀수 있는 TOP 10 은 여행이라 생각하여 주제를 선택했다!!!

그럼 시작 해보자.....

<정말 하고 싶은 여행 TOP 10>

10.  "체게바라의 남미 여행"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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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의 여행루트...



남미는 항상 나에게 동경의 대상이다.
브라질의 아마존으로 신혼여행가고 싶은 사람이 나 말고 또 있을까??
쿠바에서 시가를 물고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의 음악도 들어보고 싶다....
브라질의 삼바축제도 보고 싶다.
페루의 마추피츠도 보고싶다....
하지만 무엇보다..... 게바라의 숨결을 느끼고 싶다...
혁명가이면서 혁명가가 아닌 20세기 최고의 혁명운동가...
이익이 아닌 공익을 위해 몸 바치며 싸운 혁명운동가....
그런 게바라가 혁명운동가의 길을 걷게 만들어준 여행....
바로 영화로도 만들어진 남미여행이었다.(영화 제목은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포데로사" 타고 달리던 그 모습... 너무나 자유로워 보이는 그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인간적인 모습으로 남미를 돌아다니며 의술이 아닌 인술을 펼치고
때로는 난관에 봉착하는 모습이 얼마나 인간다운것인지..
내가 좋아하는 인물중의 한사람인 체게바라의 여행경로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나에겐 커다란 행운이자 기회이고 또다른 생각의 날개를 달아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의 한 마디 말이 지금의 나를 이끌고 있다..

 

코르도바 → 부에노스아이레스 → 빌라게셀 → 미라마르 → 네코체아 → 바이아블랑카 → 콜레코엘
→ 산마르틴 데 로스 안데스 → 산 카를로스 드 바릴로체 → 테무코 → 로스앙헬레스 → 발파라이소
→ 안토파가스타 → 바케다노 → 아리카 → 타크나 → 타라타 → 푸노 → 티티카카호에서 배를 타고
→  줄리아카 → 시쿠아니 → 마추피추유적 → 우암보 → 산라몬 → 타르마 → 리마 → 푸칼파
→ 우카얄리강 → 이퀴토스 → 산파블로 나환자촌에 도착한 뒤 2주간 머물다가 아마존강을 여행
→ 레티시아 → 산타페데보고타 → 쿠쿠타 → 베네수엘라 → 산크리스토발 → 마이애미 →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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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자는 꿈을 꾸지만, 잠자지 않는 자는 꿈을 이룬다..."




9. "영국프리미어리그" 따라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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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리그 프리미어리그!!!!-

어릴적부터 운동을 참 좋아했다. 그리고 잘했다...
특히 공을 가지고 하는 운동이라면 그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았다.
농구, 배구, 야구, 핸드볼, 축구.....
점점 나이를 먹어갈 수록 여러명이서 뛰어다니며 부딪히고 땀흘리는 축구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94년도 미국 월드컵에서 서정원과 홍명보의 골에 열광했고...
98년도 프랑스 월드컵에서 이동국이 보여준 깜짝 슈팅에 흥분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때는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광화문에 나가서 미친듯이 울부짖었다!!!
그 열정은 K리그에도 고스란히 녹아들어 현재 FC서울 홈경기를 빠지지 않고 관전하고 있다...
그리고 바로 프리미어리그라는 것이 나의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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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히어로!!! 맨유나이티드!!!-


아마 98년도 때부터였을것이다... 붉은색의 유니폼이 눈에 들어왔다...
그것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열광적인 팬이되었다...
베컴, 긱스, 칸토나에 열광했고 단 한번만이라고 직접 경기를 보고 싶어졌다...
TV에서 중계해줄때마다 관중석을 가득채운 올드트래포트구장에 나도 앉아있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무엇인가 하나에 그렇게 열광적일수 있다는것...
자신의 팀을 위해 2시간 내내 노래를 부르며 응원할수 있다는것..
할아버지와 손자가 두손을 마주잡고 경기장에 앉아서 선수들을 응원할수 있다는것...
그 모든것이 나에게 꿈으로 다가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경기는 물론이고 원정경기 모두를 따라다니며 본다는 것...
그들과 함께 "Glory, Glory, Manunited"를 부른다면....
정말 잊지못할 여행이 될것이다.(물론 금전적 손실은 내 평생 안고가야겠지만..ㅠㅠ)

평균 경기 입장료 9만원
리그경기 38경기
챔피언스리그(본선에서 결승까지) 13경기
FA컵(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
칼링컵(32강부터 결승까지) 5경기

즉. (38 + 13 + 6 + 5) * 90000  = 5580000원.....
하지만 입장료는 경기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적어도 700만원은 가져야...ㅜㅜ


-언젠가는 부르리라!!!-


8. 미국 유명대학 기숙사에서 잠자기!!

고등학교때 공부랑 별로 안친했다..
덕분에 난 In Seoul을 할 수 없었고 수도권소재 대학에 입학을 했다.
하지만 내가 꿈꾸어오던 대학생황을 없었다.
드라마에서 보아오던 아름다운 캠퍼스나 학구열등은 찾아볼수 없었다...
가끔 연고전때 신촌에 놀러를 가면 그들의 문화에 나도 모르게 눈물을 훔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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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던 대학!!! 현실은 냉정하네..ㅜㅜ-

대학교 1학년때 학교의 도움으로 캐나다의 한 대학으로 교환학생을 갔을때...
그들의 캠퍼스 문화가 너무 부러웠다..
자연과 함께하는 그들을 보며 마냥 부러웠고 뭔가 정말 자유로운 분위기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어디에서나 토론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고 그들의 생각을 자유로이 얘기할수 있었다.
바로 내가 꿈꾸어 오던 대학생활이 아닌가....
그래서 난 이런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

"미국의(꼭 미국이 아니어도 좋다!!!) 유명대학교에서 지내보고 싶다!!!"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 그들의 생각을 알아보고 싶다..
그들의 문화에 흠뻑 취해보고 싶다. 과연 그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까?
함께 열심히 운동도 하고 토론도 하고 싶다..
단지 기숙사에서 잔다는것이 숙식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생활함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것을 유의해주었으면 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글로벌이 아닐까???^^
언어의 장벽은 높지 않더라!!!

7. 대한민국 자전거일주!!!!

현실과 가장 가까운 꿈... 1년전인가는 계획도 세워놨었는데...
외국을 알기전에 우리나라를 먼저 알자라는 생각이 항상 머리속에 박혀있었지만
막상 그게 쉽지가 않았다...
이왕이면 여름에... 내리쬐는 뙤약볕을 달리고 싶다.... 파란벼들이 바람에 휘날리고
나무그늘에서 잠시 쉬며 땀을 식히고....
가끔 논일, 밭일 도와드리며 할아버지 할머니들하고 얘기도 나누며...
그런 정말 한국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
아직 용기가 없는 것인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의 자전거 여행기를 보며 나도 한번쯤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해봤다.
꼭 도전해보고 싶은 그런 여행...
다만 그 사람들과 틀린 점은 정말 전국일주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
이 자리를 빌어 30 넘어가기전에 꼭 해보리라 마음먹는다!!!!!!!

6. 4계절 내내 보드만 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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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매냐 션군!!!-



내가 보드를 탄지도 어느덧 7년이 다되단가..
년식으로만 보면 어느덧 프로가 되어있어야 할 판인데... 아직도 병아리 수준...
하지만 보드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않을까?? ㅋㅋ
하지만 매년 느끼는거는 우리나라 보드장의 현실은 너무 참담하다는 것이다.
(불쌍한 정도가 아니라 참담하다...ㅜㅜ)
가끔 외국 비디오나 사진등을 보면 눈이 무슨 모래처럼 쌓여있던데...
정말 그런곳에서 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런데서 타면 실력도 금방 늘고 그럴텐데!!!
그래서 항상 이런 생각을 했었다...
4계절 내내 보드만 탈수 있게 보드 투어를 다녔으면...
ㅋㅋㅋㅋ
이 역시 금전적비용이 상상을 초월하겠지만... 꼭 할 수 있으리라 본다..
참 어떻게 4계절 내내 보드를 타는지 궁금한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12월 ~ 3월  캐나다 휘슬러              4~6월 스위스 융프라우            7월~ 11월 뉴질랜드 Mt. Hutt

아 이대로만 갈수 있다면..ㅠㅠ


5. 커피 여행기....

커피를 좋아하는 션군... 특히나 쌉싸름한 에스프레소를 제일 좋아하는 션군...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시덥지 않은 슷하벅수나 커퓌뷘은 별로야~~~~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이탈리아인이 직접 만들어준 에스프레소의 그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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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의 커피 향내음....-

그래서 항상 이탈리아에 가서 진정한 커피를 마셔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다...
각 지방마다 독특한 커피문화도 가지고 있을것이고....
커피가 내려올때 나오는 그런 향기....
스타벅스가 처음 미국에 뿌리내린 이유도 이탈리아의 그런 커피 문화를 소개하고 싶어서였다는데...
그들의 자유로운 문화의 일부분인 커피를 직접 가서 느껴본다는것....
물론 에스프로소 뿐만 아니라 카페라떼등등도 먹어보고 싶다!!!!
(근데...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커피는 다방커피가 아닐까 ㅋㅋㅋ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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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정말 아니다..ㅠㅠ-



4. 캐스트어웨이 체험훈련!!!!

항상 나는 나의 몸을 극한의 상황에 던지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좋아하는 레져스포츠도 스케이트보드나 스노우보드, 인라인등
흔히 말하는 익스트림스포츠이며, 나중에 꼭 해보고 싶은 것도 암벽등반 같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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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이런 익스트림까지 원하지는 않는다..ㅡㅡ;;-


여행하는 스타일에도 그 능력이 그대로 묻어나와서
절대 버스를 타거나 하는 편안한 여행보단 직접 걸어다니면서 구석구석 보는 것을 좋아한다.
(덕분에 나와 함께 "걸으며 여행"에 동참했던 한 누나는 아킬레스에 심한 부상을 입기도 했다..ㅡㅡ)
가고싶은 여행지도 아프리카 사막이나 아마존 열대우림....
그래서인지 몰라도 꼭 한번쯤 캐스트어웨이처럼 여행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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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밥해!!!!-


꼭 무인도가 아니더라도 정말 최소한의 생활도구와 식량만으로 버티기....
왠지 태어나서 꼭 한번쯤은 해봐야할것 같은 의무감이 들기도 한다....

3. 전세계 CEO 찾아다니기!!!

나의 꿈은 CEO이다...
그래서 제일 존경하는 인물도 전설적인 CEO의 대명사 "젝 웰치"나 "스티븐 잡스"일 정도로...
그들의 자서전등을 보며 항상 그들의 삶을 동경했다...
나와는 뭔가 다른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가진채...
하지만 위에서 말한 두 사람은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서 결국 CEO가 됐다...
정말 궁금했다....
"아니 그럼 저 사람들은 어떻게 CEO가 되었을까???"
이런 의문을 가질때 쯤... 아주 기가막힌 책을 한권 선물 받았다..
"밀리언달러티켓!!!"
비행기에서 우연히 백만장자를 만나 그의 인생철학을 듣게 된다는 내용의 소설이었다...
나도 그런 철학을 직접 듣고 싶어졌다...
매스미디어에서 만들어내는 혹은 포장되어있는 그들의 삶이 아니라
그들이 진정으로 느끼고 체험한 사실들을 직접 듣고 싶어졌다...

 
내가 만나보고 싶은 CEO

애플사의 스티븐 잡스, GE의 전 CEO 잭웰치, 도요타의 전 CEO 오쿠타, HP의 전 CEO 칼리 피오리나
라이언 에어 CEO 마이클 오리어리, 삼성 이건희 회장, (뵐수는 없지만)현대 고 정주영회장,
삼성전자 윤종용회장...

2. 아프리카 봉사여행

내가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 중 제일 첫번째....
바로 검은대륙 아프리카.....
아직도 수많은 원주민들이 존재하고 태고의 모습 그대로를 지니고 살아가는 사람들...
사람이 살수 없을 것 같은 곳에서도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방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아마 그냥 아프리카 여행을 하고 싶다' 하면 캐스트어웨이 여행과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다..
가장 익스트림한 여행이니까...
하지만 난 그 아프리카에서 나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다... 다른 이들을 도우면서..
내가 그들보다 나은 것이라곤 우연히 대한민국에 태어나 그들보다 나은환경에서 살았다는것...
그 외에것들은 나도 그들도 모두 동등하다고 생각된다... 단지 태어난 장소가 틀리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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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과 함께...-

그런이들을 도와주고 싶다.. 그들과 함께 생활하며 무엇하나 거리낌 없이 도와주고 싶다..
그래서 한때 정말 곰곰히 UN에 취업하는 것을 생각해보기도 했다..(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어렵더라..)
내가 태어난 이유..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 모든 것들을 찾을수 있는 그런 여행이 될것이다..
맹세컨데 내 나이 50~60이 되었을때.. 난 분명 아프리카에 가 있을것이다....

1.  부모님과의 쿠르즈세계여행!!!!

거짓말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부모님과의 쿠르즈여행이라니...
여자친구(혹은 부인)하고 같이 간다면 모를까!!!
하지만 정말 100%진심이다...
모랄까... 가족여행이라고 할까???
부모님들은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다.. 모든 가정의 부모님들도 마찬가지이시겠지만...
나의 부모님은 어려서부터 혼자 생계를 꾸려나가셨고...
결혼을 하시고 나를 낳아 남부럽지 않게 키워주셨다....
아주 잘사는것도 못사는 것도 아닌 그저 중간정도의 위치이지만 그 어느가정 못지 않게 화목하다...
그런 부모님들과 어느순간에서부턴가 같이 여행을 다니는 일이 없어졌다..
내가 어릴적에 부모님 손을 붙잡고 이곳저곳을 여행다니던 기억이..
내가 고등학생이 된 이후부터 기억의 사슬이 끊켰다.....
공부라는 핑계를 대며 피하기도 했고 대학생이 되어서는 당연하게 같이 안가는걸로 알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 되돌아보면... 부모님과의 여행만큼 즐거웠던 기억이 없던것 같다...
게다가 난 외동아들 아닌가... 두세명 자식의 역할을 해야함에도... 아직 제대로 한번 자식노릇도 못해드리고...
돈이 엄청 들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내 능력 밖의 일일수도 있다...
하지만 내 여행순위 1순위에는 부모님과의 쿠르즈 세계여행이 항상 맨 위에 올라와있다...
왜 하필 쿠르즈냐고? 글쎄... 부모님께 드릴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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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이 어서 오길...-


함께 배위의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와인바에서 같이 와인도 한잔.....
정말 아름다운 여행이 될것이다....
그리고 이 계획이야 말로 내가 태어나서 꼭 해야하는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태어난 이유.. 바로 부모님이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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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TOP10 리스트를 마무리지었다..
뭐랄까 굉장한 것을 끈냈다는 기분....
한편으로 내가 생각하고 있던것을 글로 적어놓고보니 다시금 감회가 새로워진다..
어떻게 보면 너무 맹목적이고 비현실적인 내용일수도 있지만...
난 그 목표들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공부를 하면서 또는 경험을 늘리면서 다가올 나의 목표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유명브랜드의 광고문구가 생각난다...


"Impossible is Nothing"

나에게 불가능은 없다....
난 아직 젊고.. 불가능이란 단어를 쓰기엔 내가 너무 싱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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