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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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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선수카드 (국대, 제프 유나이티드, 주빌로 이와타) 최용수1973년 9월 10일 부산 출생동래고 - 연세대​안양LG(94~00) → 상무(97~98) → 제프 유나이티드(01~04) → 교토 상가(04) → 주빌로 이와타(05) → FC서울(06) [국가대표]92~93 U-20 대표 9경기 4골94~96 U-23 대표 23경기 12골95~03 성인대표 69경기 27골 96 애틀란타 올림픽 출전98, 02 월드컵 출전 [J리그]제프 유나이티드 → 교토 퍼플 상가 → 주빌로 이와타121경기 75골⊙ 제프 유나이티드(ジェフユナイテッド市原・千葉. 2001~04)2001년 한국 선수 최고 금액인 3억엔에 제프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이적 첫 해 득점 2위를 기록하며 올스타전에 선정되었다. 2002년 9월 14일에는 J리그 8,000번째 골을 넣어 J리그 역사에 이..
2018시즌 FC서울 선수카드 ★2018시즌 FC서울 기록★ 감독: 황선홍 → 이을용 감독대행 → 최용수 K리그 11위(38경기 9승 13무 16패) FA컵 16강​ #7. 이상호 ​울산 현대(06~08) → 수원 삼성블루윙즈(09~16) → 샤르자 SC(12) → 상주 상무(13~14,군) → FC서울(07~18) #8. 신진호 포항 스틸러스(11~15) → 카타르 SC(13~14,카) → 알 사일리야(14~15,UAE) → 에미리트 클럽(15,카) → FC서울(16~18) → 상주 상무(16~17, 군) → 울산 현대(19~)​ #13. 고요한 ​​FC서울(04~)​​ #16. 하대성 울산 현대(04~05) → 대구FC(06~08) → 전북 현대(09) → FC서울(10~13) → 베이징 궈안(14~15, 중) → FC도쿄(16)..
2012시즌 FC서울 선수카드 ★2012시즌 FC서울 기록★감독: 최용수K리그 우승(44경기 29승 9무 6패)FA컵 16강K리그 총관중수 1위(467,649명)정규리그 평균관중수 1위(20,502명) #1. 김용대 FC서울 부동의 골키퍼로 2012 K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2012년 'K리그 베스트 11 GK 부문'에 선정되었다.부산 아이파크 → 성남 일화 → 광주 상무 → FC서울(10~15) → 울산현대 (18, 은퇴)#3. 김동우 '꽃미남 수비수' 로 인기몰이를 하며 FC 서울 수비의 중심까지는 아니더라도 핵심선수였다.FC서울(10~18) → 안산 경찰청(군) → 대구FC(임대, 17) → 제주유나이티드(19~)​#4. 김주영 FC서울을 동경 했던 선수. 그 때문에 K리그에선 흔치 않은 영입경쟁을 겪기도 하였다. 입단하자마자..
2011시즌 FC서울 선수카드 ★2011시즌 FC서울 기록★감독: 황보관 → 최용수 감독대행K리그 5위 (30경기 16승 7무 7패)리그컵 8강FA컵 8강ACL 8강* 현영민, 한태유, 김태환, 데몰리션(스페셜카드) 누락 #1. 김용대 부산 아이파크 → 성남 일화 → 광주 상무 → FC서울(10~15) → 울산현대 (18 ​은퇴)#3. 김동우 FC서울(10~18) → 안산 경찰청 → 대구FC → 제주유나이티드(19~)​#4. 김동진 ​안양 LG(00~03) → FC서울(04~05) → 제니트(06~09) → 울산현대(10) → FC서울(11) → 항저우 리췽(12~13) → 무앙통 유나이티드(14~15) → 서울 이랜드FC(16) → 킷치(17) → 호이킹 SA(18~) #8. 아디 (Adilson Dos Santos) 아푸카라나 아..
To be or Not to be... FC서울 K1리그 잔류 성공 섭터 생활을 하면서 하위스플릿이나 강등권 싸움은 남의 집 이야기로만 생각했다. 내 팀이 그런 일을 겪을거라곤 단 한번도 상상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2018년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말았다. 이 포스팅은 승강플옵을 기록해두기 위한 아카이빙 포스팅에 가깝다. 시즌 초반부터 정신 못차리더니 결국 황새가 두달만에 감독직을 내려놓고 도망갔다. 그렇게 내 팀 FC서울은 망가지기 시작했다. 연승은 고사하고 1승을 거두기도 힘든 팀이 되었고 K리그의 승점자판기로 전락했다. 결국 구단 사상 최초(?)로 하위스플릿으로 떨어졌고 그 곳에서 마저 열심히 승점을 퍼주며 때아닌 의적질을 했다. 그 결과가 바로 오늘...12월 9일 승강플옵 2차전을 있게 했다. 지난 12월 6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승강플옵 1차전에서 FC서..
독수리와 황새 '독수리와 황새' 이 두 단어가 쓰여진 메일을 받고 얼마나 글을 쓰고 싶었던가.내가 응원하는 축구팀의 전감독과 현감독은 특이하게 '새'관련 애칭이 있다.한 사람은 독수리라고 불리고 또 한 사람은 황새로 불린다.이 둘은 K리그에서 알아주는 공격수였으며 둘다 일본으로 건너가 J리그 최고의 공격수 자리에 올랐다.두 선수 모두 2002년 월드컵 국가대표를 지냈지만 '독수리'는 어이없는 문전결정력으로 빛을 보지못했고'황새'는 월드컵 개막전 첫번째 골을 시작으로 승승장구하며 4강을 이끌었다. 시간이 흘러 '독수리'는 본인의 둥지에서 플레잉코치-코치-수석코치-감독대행을 거쳐 '순혈 FC서울' 감독이 되었고 '황새'는 2008년 부산을 시작으로 감독생활을 시작하여 본인의 둥지인 포항에서 리그우승과 컵대회 우승을 달성했..
North★Arena 광저우 원정단 [경기시작 14시간 전] 결전의 날이 밝았다. 꿈에서조차 상상할 수 없었던 바로 그 경기... ACL챔피언스리그 결승전...중국 광저우에서의 결승 2차전.내 일생에 두 번다시 없을수도 있는 기회를 놓치고싶지 않았다. 오전 6시 30분. 광저우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였다.백여명의 수호신이 옹기종기모여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보니 경기장에서 보던 느낌과는 다른 느낌이었다.이번 해외원정을 함께할 North Arena 형제, 자매들은 17명... 소모임 중에는 최다 인원... 역시 North★Arena 라는 생각이 든다. 경기장에 반입되지 않는 물품에 대한 내용이 원정단에게 알려졌다.깃대 50cm 이상 반입금지, 정치적이거나 상대를 도발하는 걸게 반입금지, 태극기 반입금지.아무리 중국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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