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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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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시즌 FC서울 선수카드 ★2012시즌 FC서울 기록★감독: 최용수K리그 우승(44경기 29승 9무 6패)FA컵 16강K리그 총관중수 1위(467,649명)정규리그 평균관중수 1위(20,502명) #1. 김용대 FC서울 부동의 골키퍼로 2012 K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2012년 'K리그 베스트 11 GK 부문'에 선정되었다.부산 아이파크 → 성남 일화 → 광주 상무 → FC서울(10~15) → 울산현대 (18, 은퇴)#3. 김동우 '꽃미남 수비수' 로 인기몰이를 하며 FC 서울 수비의 중심까지는 아니더라도 핵심선수였다.FC서울(10~18) → 안산 경찰청(군) → 대구FC(임대, 17) → 제주유나이티드(19~)​#4. 김주영 FC서울을 동경 했던 선수. 그 때문에 K리그에선 흔치 않은 영입경쟁을 겪기도 하였다. 입단하자마자..
[샌프란시스코]Home of Sanfracisco Giants, AT&T 파크 샌프란시스코 출장이 결정되고 난 후 샌프란시스코를 연고로 하는 스포츠팀의 일정을 찾아보았다. MLB의 명문구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NFL을 주름잡던(?) 샌프란시스코 49ers가 샌프란시스코를 연고지로 삼고 있고 샌프란시스코 근처주(State)까지 넓혀서 본다면 NBA의 신흥강자 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와 NHL의 새너제이 샤크스, MLS의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까지 미국의 4대리그팀이 모두 자리 잡고 있을 만큼 샌프란시스코는 스포츠 천국이라고 할수 있다. 이런 환상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도시로 출장을 가게 되었음에도 NFL이나 NHL은 리그가 끝나버렸고 MLS경기와 NBA 경기는 경기장이 멀어 포기했다. 가장 Best는 경기장도 가깝고 한창 리그가 진행 중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를 보는 것이었으..
작지만 큰 변화, 2017 FC서울 유니폼 기나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 2017년의 봄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보통의 사람들은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면 산으로 들로 나들이 계획들을 세우지만 축구매니아(라고 쓰고 축덕이라고 읽는) 들은 각자의 팀 유니폼 을 챙겨입고 축구경기장으로 향한다. 바로 그 날이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축덕에게 유니폼이란 자신의 정체성을 다른이에게 알리는 방법이자 같은 팀을 응원하는 사람들과의 동질감을 심어주는 존재이다. 그래서 시즌 시작 전 새로운 유니폼의 출시 소식은 한 해 시즌 농사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팬들의 전투력 상승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12년 르꼬끄 스포르티브와 유니폼 계약을 체결한 FC서울은 짝수년도에는 홈 유니폼을 홀수년도에는 원정유니폼을 새롭게 출시하여 팬들의 지갑을 사정..
2010 포스코컵 우승! FC서울은 위대하다! 드디어 우승!!!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핑돌았네요..ㅠㅠ 우승 기념으로 FC서울 유니폼 도안 올립니다!!! 한가지 부탁을 드리자면... 대단하지는 않지만 저 나름대로는 시간을 들여서 제작한 작품입니다. 부디 다른곳에는 올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자 그럼.. 이 기세를 몰아 닭먹고 리그 우승합니다!!!!
4월 8일 서울 vs 수원.... - 부제: 심판은 뭐하는거냐!!! 4월8일... 26년 인생에서 가장 힘든 날이 아니었을까? 아침부터 마라톤을 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올시즌 최고의 빅매치인 서울 vs 수원 경기를 서포팅하러가고..... 그러고보면 내 체력도 보통은 아닌듯 하다... 어쨌든... 꽤 시간이 흘렀지만.. 뒤늦게 포스팅 하려고 한다... 게으르다고 욕하지 말아주시길...^^ 4월8일 아침에 끼었던 약한 황사와 안개가 모두 걷혔다... 여자친구와 난 결전의 장소인 상암벌로 향했다... 11시40분쯤 도착했나? 경기시작이 3시였으니 굉장히 일찍 도착을 했다... 여러매체에서 이미 K-리그 최다 관중기록을 갱신할거라는 보도가 나와서인지 이른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서포터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결전이 벌어질 FC서울 홈구장 상암벌- 나보다 더 열렬한 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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