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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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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국내건 해외건 여행을 가면 박물관을 꼭 들른다. 박물관이 없다면 미술관을 그 마저도 없다면 시장을 찾는다.가급적이면 국립박물관을 선호하지만 일대에 국립박물관이 없다면 개인 박물관이라도 찾는다.각 지역마다 향토 박물관이 있는데 이런 곳도 가급적 방문하려고 한다. 국내에 있는 박물관은 설명을 읽으며(또는 들으며) 관람을 하지만 해외에서 박물관을 방문할 때면언어의 장벽에 막혀 100% 이해하지 못한 채 관람을 할 때가 부지기수다.그래도 끊임없이 박물관을 찾는 이유는 박물관이야말로 그 나라의 역사이자 얼굴이기 때문이다.박물관에서는 석기시대부터 현대까지 역사의 흐름과 문화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향토박물관에서는 그 나라의 민중들의 생활을 엿볼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고,미술관에서는 박물관과 다른 느낌으로..
2007년을 정리한다!!!! - 문화부분 2007년 12월 28일.... 이제 2007년이란 녀석도 불과 4일밖에 안남았다... 2007년은 참 특별한 해였다는 생각이 든다... 대학교4년을 마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의 마지막해... 20대 후반으로 들어가는 첫해.... 다양한 활동으로 인맥을 마아아아니 쌓았던 해.... 그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고...재미도 있었다... 그래서 이런 블로깅을 기획했다... 2007년을 정리한다!!!! 내가 지나왔던 1년을 돌아보고... 과연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잘한일은 스스로 칭찬해주고... 잘못한 일이 있으면 반성하는 시간... 그 첫번째 시간으로 문화면을 돌아보고자 한다!! (참고로 문화면이라고 시사지에나 나올법한 얘기들은 전혀없다... 순전히 개인적인 일들이니까^^) 서적부분 2007년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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