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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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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시즌 FC서울 선수카드 ★2008시즌 FC서울 기록★감독: 세뇰 귀네슈K리그 준우승 (26경기 15승 9무 2패)K리그 챔피언십 준우승리그컵 A조 3위FA컵 32강 ​ #1. 김병지 ​ "내 뒤에 공은 없다.울산 현대 호랑이 → 포항 스틸러스 → FC서울(06~08) → 경남 FC → 전남드래곤즈(15 은퇴)FC서울 기록: 58경기#7. 이을용​ "을용타!철도청 → 부천 SK → 트라브존스포르 → 안양 LG → 트라브존스포르 → FC서울(06~08) → 강원FC(11 은퇴)FC서울 기록: 88경기 1득점​#8. 아디(Adilson Dos Santos) "레전드 오브 레전드, 이지스 아디아푸카라나 아틀레치쿠 클럽 → 파라나 클럽 → 츠르베나 즈베즈다 → 레알 베티스 → 세비야 FC → 다롄 스더 → FC서울(06~13 은퇴)FC..
동화같은 K리그이야기 그리고 무관심 #장면 1. 수원삼성으로 이적한 몬테네그로인이 FC서울을 상대로 첫 골을 넣었다.지난 8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86번째 슈퍼매치가 열렸다. 한 팀은 상위권 도약을 위해 승점 3점이 절실히 필요했고 또 다른 한 팀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승점 3점이 필요했다. 두 팀 모두 결코 놓칠 수 없는 중요한 경기였다. 경기 시작 불과 4분만에 홈팀 수원삼성이 선제골을 넣었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몬테네그로인. 최전방을 담당하는 선수라 언제 골을 넣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슈퍼매치 만큼은 달랐다. FC서울에서 수원삼성으로 이적 후 FC서울을 상대로 기록한 첫 골. 이로서 그는 K 리그 최초로 전구단을 상대로 골을 넣은 외국인 선수가 되었다. (사진출처: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
몬테네그로특급용병!!! 데얀!!!!!!!!! - 2007년 K리그 데뷔 이후 101경기 50골 '몬테네그로 특급' 데얀이 K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데얀은 지난 18일 울산전에서 1골을 기록함으로써 101경기 50골을 기록, 한국프로축구 출범 이래 최단 경기 50골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이전까지 최소경기 50골을 기록은 김도훈의 108경기였다. 현역 선수 중에는 정조국이 지난해까지 180경기만에 50골을 기록해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있다. [자료 출처:프로축구연맹] 데얀의 최소경기 50골 기록 달성은 무엇보다 꾸준한 성적이 뒷 바침 되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2007년 인천에서 K리그에 데뷔한 데얀은 36경기 19골 3도움을 기록하며 일약 스타로 떠오르며 이듬해 FC서울로 이적했다. 이후 2008년 33경기 15골 6도움, 200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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