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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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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렌즈 구입!!!! -부제 : 나에게있어 지름신이란.... 난 아닐거라 생각했다... 나는 굉장히 강인한 인간이어서 아닐거라 생각했다... 지름신...ㅡㅡ;;; - 오셨군요... - 수많은 지름신들이 오고 가셨다... 최초의 지름신인 보드 지름신부터... PSP... 여행 등등등.... 하지만 가장 강력한 지름신은.... 카메라 지름신... 이건 모 헤어나올수가 없다.... 벌써 쓴 돈만 100만원이 넘었따...(그렇다고 내가 부르주아는 아니다..ㅠㅠ) 처음에 오공이를 구입할때도 엄청난 지름신이 내리셔서 후다닥 구입하시고.... 그때 처음 산 렌즈가 50.8...... - 헝그리 단렌즈 50.8- 난 이 렌즈면 충분할 것이라 생각했다.... 아니 그래야만 했다.... 하지만 답답했다.. 뭐가 그리 좁아 보이는지... 게다가 .8 이라는 것이 뭔지도 몰랐다.. 숫..
기분좋은 일들..... 삼재가 풀린걸까??? 좋은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다... ㅋㅋㅋㅋ 갑자기 좋은 일들이 일어나니까 두렵기도 하다... 혹시 이 달콤한 열매들 뒤로 무서운 독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그런것 따위 웃고 넘길란다 ㅋㅋㅋ 지금을 즐기자!! 그럼.. 무슨무슨 좋은 일들이 있었나??? 1. 정보처리기사자격증 합격!!!! -우헤헤 얼마안있음 나도!!!- 4월22일.. 나에게는 커다란 시험이 한가지가 기다리고 있었다... 정보처리기사.... 명색이 컴퓨터학과를 졸업하는데 자격증 하나 없으면 쓰겠나!!! 그리고 그 중에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자격증... 그 시험이 나에게 닥친 것이다... 필기시험은 어떻게 어떻게 합격했지만... 실기가 기다리고 있었다... 난생처음 보는 알고리즘은 날 혼란스럽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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