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계획

(2)
2011년 처음 맞이 하는 주말.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갑니다. 2011년 카운트다운을 혼자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주말이네요... 첫 주말을 맞이하면서 2010년 12월 30일날 세웠던 제 계획을 돌아봤습니다. 흔히들 작심삼일이라고 하는데 난 내 계획대로 잘 살고 있는가? 작년의 나처럼 쉽게 포기하고 주저앉지는 않았나? 이런 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올해 목표 중 하나가 제 성격을 개조하는거라... (쉽게 포기하고 쉽게 지치는.. 그런 본성을 고치려구요) 1. 영어공부 영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문법에 있어서는 정말 초등학교 수준밖에 안되기 때문에 정말 기초부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동영상 강의가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열공중입니다. 첫주동안 10강을 나갔습니다. 하루에 2강씩 공부한 셈이네요... 기초부터 공부를 하다보니 ..
2007년 하반기 Sean군의 계획서... 어느덧 2007년도 상반기를 지나 하반기를 쬐금 지났다.... 벌써 7월하고도 보름이 지났으니.... 하반기의 시작이라고해도 무방하겠지??? 그러고보면 2007년 시작과 동시에 계획했던 나의 계획들.... 단 한번도 돌아보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 문득 생각이 났다.. 동시에... 하반기에도 내가 해야할... 또는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의 계획을 세워보는게 좋지 않을까??? 올해초 내가 계획했던 것들은 많지 않았다.. 기억에는 네가지 정도 되었던 것으로.... 1. 자격증취득하기(정보처리기사!!!) 2. 토익시험보기 3. 공모전제출 4. 워킹홀리데이 하여튼 결코 무리하지 않은 계획들이었다.. 그리고 상반기가 지난 지금 돌아보면 절반의 성공은 거두었다. 자격증은 결국 정보처리기사로 취득... Get하고 말았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