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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 FC서울 선수카드 ★2015시즌 FC서울 기록★감독: 최용수K리그 4위(38경기 17승 11무 10패)FA컵 우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2위(6경기 2승 3무 1패) AFC 챔피언스리그 16강K리그 총관중수 2위(326,269명)K리그 평균관중수 2위(17,172명)K리그 객단가 1위(9,485원)K리그 입장수입 1위(31억원) #2. 다카하기(Takahagi Yojiro,髙萩 洋次郎) 산프레체 히로시마(03~14,일) → 에히메 FC(06,일) →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15,호) → FC서울(15~16) → FC도쿄(17~,일)#3. 이웅희 ​대전 시티즌(11~13) → FC서울(14~) → 상주 상무(16~17, 군)#4. 오스마르(Osmar Ibanez Barba) ​​라싱 산탄데르B(07~10,스) →..
2014시즌 FC서울 선수카드 ★2014시즌 FC서울 기록★감독: 최용수K리그 3위(38경기 15승 13무 10패)FA컵 준우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1위(6경기 3승 2무 1패) AFC 챔피언스리그 3위K리그 총관중수 2위(320,470명)K리그 평균관중수 2위(16,867명)K리그 객단가 1위(6,452원)K리그 입장수입 1위(20억원)#1. 김용대 ​부산 아이파크 → 성남 일화 → 광주 상무 → FC서울(10~15) → 울산현대 (18, 은퇴)#3. 이웅희 ​​대전 시티즌(11~13) → FC서울(14~) → 상주 상무(16~17, 군)#4. 김주영​ 경남FC → FC서울(12~14) → 상하이 상강(중) → 허베이 화샤 싱푸(중, 17)​#5. 차두리​ ​레버쿠젠(02~04) → 빌레펠트(02~03) → 프랑크푸르트..
2012시즌 FC서울 선수카드 ★2012시즌 FC서울 기록★감독: 최용수K리그 우승(44경기 29승 9무 6패)FA컵 16강K리그 총관중수 1위(467,649명)정규리그 평균관중수 1위(20,502명) #1. 김용대 FC서울 부동의 골키퍼로 2012 K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2012년 'K리그 베스트 11 GK 부문'에 선정되었다.부산 아이파크 → 성남 일화 → 광주 상무 → FC서울(10~15) → 울산현대 (18, 은퇴)#3. 김동우 '꽃미남 수비수' 로 인기몰이를 하며 FC 서울 수비의 중심까지는 아니더라도 핵심선수였다.FC서울(10~18) → 안산 경찰청(군) → 대구FC(임대, 17) → 제주유나이티드(19~)​#4. 김주영 FC서울을 동경 했던 선수. 그 때문에 K리그에선 흔치 않은 영입경쟁을 겪기도 하였다. 입단하자마자..
FC서울 어웨이유니폼의 변천사 2018시즌 FC서울은 하위스플릿으로 떨어진 것도 부족해서 승강플옵에 진출(?)했지만 지지자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굴욕을 안겨 주었다. 천만 다행으로 기적이 일어나 2부리그 강등이라는 최악의 결과는 피했지만 근래 FC서울의 행보를 보면 새롭게 맞이할 2019시즌도 쉽지 않을 느낌이다.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는데... FC서울이 바닥에 도달하는 데는 채 3년이 걸리지 않았고 아직도 현재진행형 중이다. 그 와중에 구단은 새로운 어웨이 킷을 내놓고 한 벌 사주십사 홍보를 하고 있으니 '구단에게 지지자란 어떤 의미인가?' 반문해보게 된다. 그래도 '미워도 내 새끼'라고 관심을 가지고 쳐다보게 된다. 어쩔수 없는 흑우인생이라고 할까? 퀄만 어느 정도 보장 되면 입 헤~~~ 벌리고 '그래그래 성적이야 올리면 되..
2010년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010년 12월 5일. 아직도 그날의 여운이 가슴에 남아있다.2004년 창단 이후 우승이력이 없던 FC 서울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이 때까지만해도 1,2차전을 나누어 챔피언결정전이라는 것을 치뤘다. 챔피언 결정전 상대는 제주유나이티드.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패륜결정전이라는 말을 했다.)제주에서 펼쳐진 1차전은 1-1로 비긴 상태였다.승리를 하지는 못했지만 원정에서 득점을 하고 비겼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이었다.좋은 분위기를 이어 2차전은 장소를 옮겨 FC 서울의 안방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뤄졌다. 선제골은 제주 산토스의 발에서 만들어졌다.하지만 3분 뒤, 정조국의 득점으로 어려울 수 있었던 경기 분위기를 서울쪽으로 끌고왔다.전반을 1:1 로 마친 두 팀의 운명은 남은 45분에 맡겨졌다.일진일퇴의..
작지만 큰 변화, 2017 FC서울 유니폼 기나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 2017년의 봄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보통의 사람들은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면 산으로 들로 나들이 계획들을 세우지만 축구매니아(라고 쓰고 축덕이라고 읽는) 들은 각자의 팀 유니폼 을 챙겨입고 축구경기장으로 향한다. 바로 그 날이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축덕에게 유니폼이란 자신의 정체성을 다른이에게 알리는 방법이자 같은 팀을 응원하는 사람들과의 동질감을 심어주는 존재이다. 그래서 시즌 시작 전 새로운 유니폼의 출시 소식은 한 해 시즌 농사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팬들의 전투력 상승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12년 르꼬끄 스포르티브와 유니폼 계약을 체결한 FC서울은 짝수년도에는 홈 유니폼을 홀수년도에는 원정유니폼을 새롭게 출시하여 팬들의 지갑을 사정..
슈퍼매치 : 기분나쁜 패배를 당하다. 4월 1일 만우절. K리그에서 가장 재미있는 경기인 "슈퍼매치"가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전 경기에서 전북을 2:1로 잡아 기세가 잔뜩 오른 서울과 제주에게 역전패를 당해 기세가 한 풀 꺾인 수원의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정말 기분나쁜 패배를 당했다. 이 모든게 만우절의 거짓말이기를 바라기까지 했으니... 일말의 핑계를 댈 수 없는 완벽한 패배였다. 경기력이 좋았는데 심판 때문에 졌다면 심판이라도 욕하겠지만 오늘은 심판의 핑계를 대기 부끄러울 정도로 완벽하게 수원에게 밀린 경기였다.1. 이해할 수 없는 선발 라인업 최용수감독은 4-2-3-1 형태의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중앙을 두텁게 하여 수원의 공격을 허리에서부터 차단하겠다는 생각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결론적으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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