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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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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스토브리그] FC서울 인앤아웃 ver.240306 본 인앤아웃 포스팅은 영입/방출 소식이 뜰 때마다 바로바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수호신 여러분들께서는 다른 곳 가지 마시고 여기서 인앤아웃 버거 드시면서 편안히 기다려 주세요. 관람 키워드 몇 개 뿌리고 갑니다. - 과연 원클럽맨 고요한은 계약연장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 원클럽맨으로 은퇴 ㅠㅠ - 기성용은 잔류할 것인가? 은퇴할 것인가? 이적할 것인가? 기캡은 우리와 함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나상호는 다시 한 번 일본의 문을 두드릴 것인가? 네~ 결국 두드려서 열렸습니다. - 이태석은 서울에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 낼 수 있을까? - 황현수는 언제 까지 기다려 줄 예정인가? 창단 80년정도에? 이 정도 중 이슈만 보고 있어도 후끈 달아오른 스토브리그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감독 김기동..
수원종합운동장 수원종합운동장 수원FC 홈구장 (별칭: 캐슬파크 Castle Park) N 37° 17′ 52″ E 127° 00′ 41″ 1971년 10월 개장 수용인원 30,000명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강원FC 홈구장 N 37° 51′ 21″ E 127° 41′ 27″ 2009년 9월 12일 개장 수용인원 25,000명
탄천종합운동장 탄천종합운동장 성남FC 홈구장 (별칭: 탄필드) N 37° 24′ 37″ E 127° 07′ 17″ 2001년 11월 13일 개장 수용인원 20,000명
삼성 강등으로 ‘24년 K리그2 리그에서 볼 수 있는 더비가 있다고? 2023 K리그가 끝이 났다. 23시즌은 다이렉트 강등 1팀과 승강플옵을 통한 강등 2팀까지 최대 3팀까지 강등될 수 있었지만, 수원 삼성만 강등을 피하지 못하고 2부리그로 내려가게 되었다. boot다른팀도 아니고 K리그 우승 4회, FA컵 우승 5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등 워낙 화려한 역사를 가지고 있던 팀이었기에 강등이 꽤나 충격적으로 보이는 듯하다. 근데, 삼성 강등을 충격적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리그 흥행의 악영향이다. 수원 삼성의 몰락, K리그1 최하위로 강등 수모...내년 슈퍼매치도 무산 K리그1의 '명가' 수원 삼성이 1995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K리그2 강등의 굴욕을 당했다.수원은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마지막 38라운드..
구단들아 제발 엠블럼의 무게를 느껴라 ㅠㅠ 축구는 그 어떤 스포츠보다 구단 엠블럼(크레스트:Crest)이 지니고 있는 무게가 무겁다. 엠블럼이 곧 팀이다. 예를 들어, 야구는 홈런을 치거나 삼진을 하더라도 구단엠블럼에 키스를 한다거나 하는 세레모니을 하지 않는다. 배구도 미식축구도 마찬가지다. 엠블럼에는 구단의 희로애락과 역사가 녹아있기 때문에 지지자들은 엠블렘에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게 된다. 이처럼 축구에서 구단 엠블럼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유벤... JI???? 2017년 축구팬으로서 잊을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났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리아 명문클럽 유벤투스가 구단 엠블럼을 변경한 것이다. 시대에 맞게 디자임이 조금씩 변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유벤투스는 선을 씨게 넘었다. 토리노를 연고로 하는 팀답게 토리노를 대표하는 황소와 ..
니콘스쿨로 축구포토그래퍼의 꿈을 이루다. 유소년축구선수 아들을 둔 덕분에 축구사진을 찍는 일이 많아졌다. 축구경기를 찍기에 35mm 단렌즈나 24-70mm 은 턱없이 부족했고 결국 70-200mm 를 구매했다. 렌즈를 바꾸고 나니 연사촬영에 대한 욕심이 생겨 D750도 새롭게 영입했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했던가? 망원에 대한 욕심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다 결국 200-500mm 초망원렌즈까지 구매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장비도 사진찍는 사람의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빛이 난다는 것. 아들의 멋진 경기 사진을 찍어주고 싶었으나 사진실력이 미천했던 아빠는 사진 실력을 키우고자 스포츠사진 강좌를 찾아 이곳저곳을 찾아다녔다.그러다 운명적으로 니콘에서 축구사진 촬영 이벤트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게다가 K리그 경기를 직접 촬영할 수 있는 ..
[2021시즌-K리그1]수원FC 'Great Armor' 2016시즌 K리그1으로 승격하며 꽃길을 걷는가 싶었으나 같은 해 또 다시 K리그2로 강등을 당하며 K리그1의 높은 벽을 실감했던 수원FC. 그리고 다시 힘든 승격전쟁을 펼친 결과 5년만에 다시 K리그1으로 복귀하였다. 이번만큼은 오래도록 K리그1에서 살아남기 위해 뜨거운 겨울 이적 시장을 보냈다. 수비에선 박주호, 박지수, 김호남 등을 영입했고 미드필드에서는 한승규와 이영재 공격에서는 양동형과 무릴로 등을 영입하며 탄탄한 스쿼드를 구축했다. 그러나, K리그1의 벽은 수원FC를 순순히 받아들여주지 않고 있다. 5라운드를 치른 상황에서 2무 3패라는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든 수원FC. 과연 수원FC는 어렵게 올라온 K리그1에서 버텨낼 수 있을까?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시즌이 진행되고 있는 2021 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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