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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동화같은 K리그이야기 그리고 무관심 #장면 1. 수원삼성으로 이적한 몬테네그로인이 FC서울을 상대로 첫 골을 넣었다.지난 8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86번째 슈퍼매치가 열렸다. 한 팀은 상위권 도약을 위해 승점 3점이 절실히 필요했고 또 다른 한 팀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승점 3점이 필요했다. 두 팀 모두 결코 놓칠 수 없는 중요한 경기였다. 경기 시작 불과 4분만에 홈팀 수원삼성이 선제골을 넣었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몬테네그로인. 최전방을 담당하는..
블루드래곤, 다시 한번 날아오르자! (상황급반전 ㅠㅠ) - 속보 -사코 부상에 발목 잡힌 이청용, 볼턴행 불발갑자기 이게 뭔 소리라요!!!! 분명히 에이전트가 이적완료했다고 발표까지 했는데  이제와서 볼턴 복귀가 없다니...!!!!!!!!!허기사.. 수정궁이나 볼턴이나 지금 아무도 오피셜을 안내고 있구나 ㅠㅠ 아 왜 사코는 이 상황에서 부상을 당해서 청용이 앞 길을 막냐.....아.. 청용아...+++FC서울 선수 중 가장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는 선수. 바로 (전)크리스탈팰리스, ..
2017시즌 K리그 클래식 신상 유니폼을 살펴보자! - 하위스플릿편 경축!!!! 2017 K리그 클래식 개막!!3월 4일 토요일 울산vs포항, 상주vs강원, 광주vs대구의 경기를 시작으로팀당 38경기 총 228경기의 대장정을 시작하게 되었다.(글을 쓰는 지금 12시가 지났으니 오늘 개막이구나!!!)울산vs포항의 동해안매치 부터 전남vs전북의 호남더비그리고 K리그 최고의 흥행카드 서울vs수원의 슈퍼매치까지개막전부터 화끈한 더비의 향연을 펼치며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화끈한 리그가 시작하는데각 구단의 유니폼 리뷰도 마치..
2017시즌 K리그 클래식 신상 유니폼을 살펴보자! - 상위스플릿편 지난 번 FC서울의 유니폼 리뷰를 하고 나서K리그구단들의 유니폼을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특히나 성남 FC의 유니폼을 보고 삘받았다.)그렇게 준비된 포스팅K리그 클래식 신상 유니폼을 살펴보자!'신상 유니폼의 사진과 함께 올 시즌 이적현황도 알아보고지극히 주관적인 올시즌 예상 순위도 이야기해보는1석 3조의 축구포스팅!!!유니폼 디자인에 대한 평가나올시즌 예상 순위모두 지극히 주관적인 예상이니 악플은 삼가해주시길!!!여기선 축구에 관한 좋은 이..
작지만 큰 변화, 2017 FC서울 유니폼 기나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 2017년의 봄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보통의 사람들은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면 산으로 들로 나들이 계획들을 세우지만 축구매니아(라고 쓰고 축덕이라고 읽는) 들은 각자의 팀 유니폼 을 챙겨입고 축구경기장으로 향한다.바로 그 날이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축덕에게 유니폼이란 자신의 정체성을 다른이에게 알리는 방법이자 같은 팀을 응원하는 사람들과의 동질감을 ..
[2013년 하계여행] 뚜르드 동해안 Stage 3 사진을 대량 포함하고 있는 포스팅입니다.용량의 압박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뚜르드동해안 3일차 일정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이 버거웠다. 2일차 기상과는 다른 몸상태.아무래도 이틀 연속 120km 넘게 자전거를 타고 왔으니 힘들 수 밖에...그래도 다행인 건 지도 상으로 3일차/4일차 동안 가야 하는 거리가 그리 길지 않다는 점이다.힘내자!!!조용조용 모텔을 빠져나와 길을 나서려고 하는데 밤에는 보지 못한 놀라운 조형물이 눈에 들..
K리그, 이제는 정체성을 찾자 1983년 "수퍼리그"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에 축구리그 역사를 시작한 지 30여년.대한프로축구 연맹은 2013년 출범 30주년을 맞이하여 명칭과 엠블램을 변경하였다. 그동안 K리그의 명칭과 엠블렘은 어떻게 변해왔을까?나 역시 축구를 좋아한다고 자부하지만 이런 역사에 대해서는 문외한이기에 이 기회를 빌어 프로축구 네이밍의 역사를 배워보고자 한다. 1983년 '수퍼리그'전두환 정권의 3S정책 (Sex, Sports, Screen)의 일..
슈퍼매치 : 기분나쁜 패배를 당하다. 4월 1일 만우절.K리그에서 가장 재미있는 경기인 "슈퍼매치"가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졌다.전 경기에서 전북을 2:1로 잡아 기세가 잔뜩 오른 서울과 제주에게 역전패를 당해 기세가 한 풀 꺾인 수원의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이라 예상했다.하지만... 정말 기분나쁜 패배를 당했다.이 모든게 만우절의 거짓말이기를 바라기까지 했으니...일말의 핑계를 댈 수 없는 완벽한 패배였다.경기력이 좋았는데 심판 때문에 졌다면 심판이라도 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