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년 Life Plan 누군가 나에게 "2011년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면 "연간계획을 세워서 행동한 거" 라 답할 것이다. 자신의 계획을 글로 남기고 수시로 계획을 확인하는 일이 얼마나 큰 효과를 가져다 주는지 몸소 체험했다. 2011년 내가 계획한 일들을 하나둘 해나갔을때의 성취감과 자신감은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 한번 맛본 달콤함은 잊을 수 없는 법. 2012년도 실행 가능한 계획들을 세워서 2011년에 맛본 달콤함을 다시 한번 맛보고자 한다. 1. 운동분야 10km 마라톤 3회 이상 참가 / 20km 마라톤 1회 참가 이미 2011년 10km 마라톤을 3회 참가했다. 올해도 건강관리 측면에서 열심히 달릴 것이다. 다만 작년에 뛰면서 느꼈지만 충분히 20Km 에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다. 무리하지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