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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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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타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뭔가 떠올려 봤는데 죄다 애니매이션이다.그래서 근래 본 영화중 재미있게 본 영화를 바탕으로 글을 써보고자 한다. 제목: 어바웃타임(About Time)발표년도: 2013년주연배우: 도널 글리슨, 레이첼 맥아담스조연배우: 빌 나이, 리디아 윌슨, 톰 홀랜더, 마고 로비 '웬만하면' 한국에서 흥행에 실패하기 어렵다는 로맨틱 코메디 장르의 영화다.비슷한 장르의 영화로는 '500일의 썸머', '러브액츄얼리', '노팅힐', '브릿지존스의 일기' 등이 있다. 감독인 리처드 커티스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대표적인 감독이다. 신선한 관점으로 사랑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특이하게도 같은 배우를 여러번 캐스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의 영화에는 휴 그랜트(노팅힐, 러브액츄얼리)..
행복을 찾아서 워낙 간이 콩알만해서 작은일에도 쉽게 상처받고 주눅드는 성격이다.한번 주눅들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이 자괴감에 빠져서 가급적이면 상처를 안받기 위해 노력을 한다.하지만 세상사 내가 원하는대로 되었던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던가? 그렇게 자괴감이 들고 힘들때마다 '행복을 찾아서' 라는 영화를 보게된다.무려 10년전에 블로그에도 포스팅했던 적이 있던 영환데 참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영화다.(영화 리뷰는 이곳에서: http://aka-s2an.tistory.com/91) 영화의 제목에서 이미 스포일러를 듬뿍 뿌리고 가는 전형적인 감동스토리 영화지만이상하리만치 억지로 눈물을 짜내는 감동스토리 영화들과는 다르게 묵직한 뭔가를 던져준다. -100일동안 글쓰기 스물아홉번째날-
2013년 1월 독서목록 독서 기간 : 2013-01-03 ~ 2013-01-06프로파간다저자에드워드 버네이스 지음출판사공존 | 2009-07-20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에드워드 버네이스의 선전과 홍보의 고전을 다시 읽는다!자본주의 ...글쓴이 평점 션쿤의 한 줄 : "인간은 자신의 행동을 추동하는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잘 의식하지 못하다." 프로파간다 [어떤 것의 존재나 효능 또는 주장 따위를 남에게 설명하여 동의를 구하는 일이나 활동]지금은 정치적인 용어로 더 많이 쓰이며 주로 "흑색선전, 비방선전" 을 지칭하는 대명사가 되어버린...하지만 그 시작은 창대했던 단어. 내가 이 단어를 처음 접한 건 괴벨스에 의해서 였다.(괴벨스가 했던 짓은 천벌 받아 마땅하나) 그가 도대체 어떤 식으로 대중을 선동하고 움직였을까? 그 방법..
2007년을 정리한다!!!! - 문화부분 2007년 12월 28일.... 이제 2007년이란 녀석도 불과 4일밖에 안남았다... 2007년은 참 특별한 해였다는 생각이 든다... 대학교4년을 마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의 마지막해... 20대 후반으로 들어가는 첫해.... 다양한 활동으로 인맥을 마아아아니 쌓았던 해.... 그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고...재미도 있었다... 그래서 이런 블로깅을 기획했다... 2007년을 정리한다!!!! 내가 지나왔던 1년을 돌아보고... 과연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잘한일은 스스로 칭찬해주고... 잘못한 일이 있으면 반성하는 시간... 그 첫번째 시간으로 문화면을 돌아보고자 한다!! (참고로 문화면이라고 시사지에나 나올법한 얘기들은 전혀없다... 순전히 개인적인 일들이니까^^) 서적부분 2007년 초반..
앞으로 포스팅 될 놈들^^ 그동안 이 핑계 저핑계로 참 많은 날을 블로그와 안녕~~~하고 살았다.. 그 덕분에 찍어놓은 사진들은 늘어가구... 할 얘기들은 산더미처럼 많아지구... 그래서 걱정이다.. 그 많은 얘기들을 언제 다할런지... (참.. 누군가 그러던데.. 일기를 쓰려고 블로그 하는게 아니라구.. 그럼 모지??) 그래서 준비한.... "앞으로 포스팅 될 놈들!!!!" ㅋㅋㅋ 뭔가 굉장히 의미심장해 보이지만.. 아무것도 없는.. 단지 궁금증을 유발시키기 위한 S2an군의 술수일 뿐...^^ 하지만 시각을 바꾸어... 마치 자신이 무척이나 기다리는 택배가 오기 전까지의 마음가짐처럼... 이 포스트들이 언제 올라올까 기다려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거라고 봐^^ (아래 포스팅들의 순서는 "없습니다"....) 1. MSP 드디어 ..
콘스탄틴 - 밑도 끝도 없는 공익영화... '금연하실래요?' 내가 너무나도 닮고 싶어하는 헐리우드의 몇 안되는 남자배우... 바로 "키아누리브스" 가 주연을 맡은 영화'콘스탄틴' 오늘에서야 영화를 봤다 그럼 간단한 영화 정보 먼저 살펴보자...(뭐 다들 이렇게 하드라구.. 있어보이자나..ㅡㅡ;;;) 제목 : 콘스탄틴(CONSTANTINE) 개봉년도 : 2005년作 장르 : 액션, 드라마, 스릴러, 판타지(굳이 추가하자면 공익영화....) 감독 : 프란시스 로렌스 주연 : 키아누리브스 나온지 무려 2년이나 된 영화던가?헐리우드영화가 다 그렇지만내용은 누구나 예상하듯... '퇴마사 콘스탄틴이 지구를 구한다!'거기다가 이번에는 하느님의 얘기까지.. 너무나 뻔한 스토리의 영황데 이외로 재미있는 왕화였다. 하지만.... 누군가 이렇게 말해준 적이 있었다... "담배 끊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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