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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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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Annual Plan 2011년 12월 31일... 년초에 세운 계획을 대부분 실행에 옮겼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맛봤다.2012년 12월 31일... 년초에 세운 계획은 대부분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는 생각에 1년을 허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2013년도를 위한 계획을 세웠다. 2013년 12월 31일... 난 나에게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을까??? 적어도 후회로 가득찬 2013년이라는 평가는 내리고 싶지 않다. 한 번 기깔나가 살아보자! 1. 업무분야 Wi-Stream의 성공적인 런칭 제품의 수배 / 업체와의 contact / 제품수입 / 패키지 디자인 / 웹홍보 / 체험단 진행 등 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거의 혼자 해나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 런칭 성공의 여부가 내 업무 능력의 바로미터라고 볼 수 있..
2012년 Life Plan 누군가 나에게 "2011년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면 "연간계획을 세워서 행동한 거" 라 답할 것이다. 자신의 계획을 글로 남기고 수시로 계획을 확인하는 일이 얼마나 큰 효과를 가져다 주는지 몸소 체험했다. 2011년 내가 계획한 일들을 하나둘 해나갔을때의 성취감과 자신감은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 한번 맛본 달콤함은 잊을 수 없는 법. 2012년도 실행 가능한 계획들을 세워서 2011년에 맛본 달콤함을 다시 한번 맛보고자 한다. 1. 운동분야 10km 마라톤 3회 이상 참가 / 20km 마라톤 1회 참가 이미 2011년 10km 마라톤을 3회 참가했다. 올해도 건강관리 측면에서 열심히 달릴 것이다. 다만 작년에 뛰면서 느꼈지만 충분히 20Km 에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다. 무리하지는..
2011년 계획 중간 점검 아픈 가슴을 부여잡으며 시작한 2011년... 그 마음을 달래보고자 2011년 계획을 세웠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2011년도 6개월이나 지나갔네요.... 다시 한번 계획을 돌아보고 저 자신을 평가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운동분야 목표 : 몸무게 60 Kg 유지 / 복근 및 근육남 되기 / 마라톤 10 Km 이상 대회 참가 하여 완주 하기 / 번지점프 도전하기 가장 열심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분야 입니다. 복근 및 근육남 되기가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60Kg 몸무게 유지는 잘 이루어지고 있고 마라톤 10Km는 바로 오늘 달성하고 왔습니다. 이제 남은 건 번지점프 도전하기인데... 하반기에는 달성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추가적인 목표설정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예를 ..
2011년 1월의 정리 시간 참 빨리 흘러가네요... 어느새 2011년의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혼자 스키장에서 카운트다운을 하고 쓸쓸히 눈물 짓던게 엊그제 같은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새해에 세운 자기와의 약속은 잘 지키고 계시구요? 저도 2011년에 꼭 해야지 하고 정했던 저와의 약속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꽤 거창한 것도 있었고.... 시시콜콜한 것들도 있었죠.... 모든 계획이 작심삼일인지라... 올해는 자주자주 돌이켜 보며 긴장의 끈내어쓰기을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1월을 객관적으로 정리해봅니다... 1. 운동분야 목표 : 몸무게 60 Kg 유지 / 복근 및 근육남 되기 / 마라톤 10 Km 이상 대회 참가 하여 완주 하기 / 번지점프 도전하기 일단.. 60Kg 유지에는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게 ..
2011년 처음 맞이 하는 주말.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갑니다. 2011년 카운트다운을 혼자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주말이네요... 첫 주말을 맞이하면서 2010년 12월 30일날 세웠던 제 계획을 돌아봤습니다. 흔히들 작심삼일이라고 하는데 난 내 계획대로 잘 살고 있는가? 작년의 나처럼 쉽게 포기하고 주저앉지는 않았나? 이런 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올해 목표 중 하나가 제 성격을 개조하는거라... (쉽게 포기하고 쉽게 지치는.. 그런 본성을 고치려구요) 1. 영어공부 영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문법에 있어서는 정말 초등학교 수준밖에 안되기 때문에 정말 기초부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동영상 강의가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열공중입니다. 첫주동안 10강을 나갔습니다. 하루에 2강씩 공부한 셈이네요... 기초부터 공부를 하다보니 ..
2011년 Life Plan 아직 2010년이 지나가지 않은 상황에서 2011년 계획을 세웠습니다. 미처 2010년을 되돌아 보지 못한 상황에서 세운 계획이긴 하지만 올해보다 더욱더 바쁘고 힘차게 살 수 있도록 계획을 짰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과 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저 스스로도 계획의 실천의지를 더 높이고자 했습니다. 어떤 계획은 허무맹랑할수도 있고 어떤 계획은 너무 소소할 수도 있지만 계획의 경중을 막론하고 부디 다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1. 운동분야 목표 : 몸무게 60 Kg 유지 / 복근 및 근육남 되기 / 마라톤 10 Km 이상 대회 참가 하여 완주 하기 / 번지점프 도전하기 2. 공부분야 목표 : TOEIC 900 점 이상 획득 / 자격증 1개 이상 / HTML5 개발자 되기 / 중국어 및 일본어 기초 다지기 / 바리스..
2007년 서울월드인라인컵 2007 참가후기... 그렇게 벼르고 벼르던 인라인마라톤 대회의 날이 밝았다.... 연습이라고는 하루 딱 9KM 정도 로드 한 것이 다였는데... 결국 그 날은 와버렸다... 게다가 그 전날.. 마라톤할 때 힘낼거라며 MP3에 넣을 ROCK 음악을 찾다가 4시경에 잠이 들었다... 선수 모임시간은 8시 정도... 그때까지 도착하기 위해서는 6시에 일어나야 했다.. 줸장... 이제 2시간 잤는데... 굉장한 강행군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하철을 타고 정신없이 집결장소인 여의도공원으로 향했다... 근데 어째 인라인을 메고 가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늦은건 아닐까??? 가끔 한두분 보이는걸로 위안을 삼았다..(의외로 소심한 션군...) 여자친구와 여의도역에서 만났다.. 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난 관계로 얼굴 ..
<정말 하고 싶은 여행 Top 10 List> 1기 Microsoft Student Partner(MSP) 굉장해 보인다... 내가 생각하는 글로벌~~~한 그런 발상들^^ 역시 이런데에 빠질 수 없는 션군!!!! 과감히 도전하기 위해 TOP 10 리스트를 만들어 보려한다. 근데... 솔직히 고민된다... Top 10 리스트라... 남들과 다르게 해야만 선발될 거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정말 내가 무엇인가에 대한 10가지의 LIST를 만들어라 할때 자신있게 할 수 있는것은???" 이라는 물음을 가졌을때 나에겐 단 한가지의 생각만이 떠오른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여행에 대한 막연한 기대등등등... 약간은 위험한 리스트일수도 있지만(누구나 생각하는것이니까...) 내가 정말 거짓없이 꾸밀수 있는 TOP 10 은 여행이라 생각하여 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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