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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나긴 했는데....
이뻐라하는 대학교 후배 정호의 생일이 얼마전이었다..
정확한 날짜는 잊어버렸지만....
대대로 생일이라함은...


"적어도 생일빵 두대에 케익얼굴에 범벅시키고 생일주를 먹어야 한다"

라는 말도 있기에 난 항상 빠지지 않고 이 모든것을 다 해주는
정말 착한 선배였다 ㅋㅋㅋㅋ
그리고 이 날도 역시 그 행동은 실천에 옮겨졌다..
ㅋㅋ




-얼굴에 케익묻히기 신공-

모... 이정도는 어느 생일파티에서나 볼 수 있는
아주 형식적인 모습아닌가???


문제는 폭탄주...ㅋㅋㅋ
난 폭탄주는 절대 약하게 만들지 않는다..
이왕이면 강한걸로....
하지만 이제 나이가 나이니만큼...
이날은 아주 짧게 끈냈다...
하지만... 다른 아해들의 메이킹신공으로 인해...
이미 저 술은 술이 아니었다 ㅋㅋㅋ
원샷으로 끈낸 정호에게 박수갈채를 보낸다...^^


-폭탄주 신공-

어떻게보면 정말 나쁜 선배일수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게 정말 후배를 좋아하기때문에 해주는 행동들이다.
좀 미안한 마음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좋게 생각해주는 후배들이 너무 고맙다^^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서 정호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다...


정호야 생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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